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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주 증상으로는 3가지가 나타나며 손과 몸의 떨림이 시작되는 진전증, 움직임이 점차 둔해지는 서동증,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되는 경직 또는 강직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체간 불균형, 보행 장애 등을 보이는 1차 증상이 올 수 있으며 2차 증상으로 우울증, 수면장애, 변비, 언어장애, 연하장애, 어지럼, 구부정한 자세, 치매증상까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 증상을 보이기 전 초기 증상으로 무력감, 지침,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보다 명확한 증상으로는 쉬는 손에 오는 떨림증이 75%를 차지,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말하는 것이 어눌해지거나 목소리 변화가 나타나며 잘 때나 걸을 때 돌아서기(방향을 바꾸기)어려움, 걸을 때 손 흔들림이 사라지는 증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치료
1차 치료는 약물치료 방법으로 도파민 작용제와 항콜린성 약물이 대표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밖에 우울증이나 치매증상에 대한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며 환자에 따른 반응이나 효과가 다양하므로 정기적이고 지속적의 병원에 등원,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실 약물의 효과는 지속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과에 따라 용량의 증가 등 약물의 양 조절이 필요하며 장기간의 약물치료 시에는 약물 부작용 등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들이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랜 기간의 약물치료에도 더 이상 증상의 호전이 없을 시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후를 평균수명으로 비교해 보면 치료받지 않은 사람의 경우 약 67세로 나타났으며 약물 치료를 받은 사람의 경우는 73.6세±6.6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큰 차이를 보이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