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이우현 국회의원이 같은당 소속 지방의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
운영시간은 오후 2~5시까지이며, 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등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진행한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직접 방문 상담할 수 있고,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방문도 가능하다.
이 의원은 “지역 곳곳에 민생문제와 연결된 민원이 있었지만 주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며 “접수된 민원은 시·도 의원들과 함께 다각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