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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갑 선거구 투표함이 열렸다. |
용인지역 내 투표율은 총 유권자수인 75만4296명 중 46만4337명이 투표해 61.56%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각 지역별로는 용인갑 선거구가 17만8036명 중 9만6345명이 투표에 참여해 54.12%를 기록해 용인 지역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용인을 선거구는 17만1978명 중 10만2829명이 투표해 59.79%가 투표에 참여했다.
반면 용인병은 20만4021명 중 13만1307명이 투표에 참여해 64.36%를 기록했으며, 용인정 선거구는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20만261명 중 13만3856명이 투표해 66.84%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방송3사가 조사한 출구조사 결과 용인을과 용인정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후보와 표창원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기 후보는 출구조사에서 53.8%를 득표, 표창원 후보는 50.3%를 득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갑 선거구와 용인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아지며 경합을 보이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용인갑 선거구는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가 42.6%를 얻을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가 37.2%를 기록하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
용인병 선거구도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42.6%, 더불어민주당 이우현 후보가 39.2%를 기록하며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