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에서는 지난 25일~26일까지 조합원과 함께하는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각 지역에 분산 거주하는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를 넓히고 농협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약 800여 명 조합원들이 방문하는 등 조합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2026년의 주요 사업 계획과 기흥농협이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순으로 특히 지역 농업과 함께 발맞춰 나가는 특화된 계획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규혁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야말로 기흥농협 지속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참여적 경영을 지켜갈 것이며,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 대표 농산물인 청경채를 사용한 라면이 죽전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죽전휴게소 내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용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재배된 용인지역 특산품이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 용인에서는 매년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가 넘는 약 1만 2000t의 청경채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자란 청경채는 품질과 생산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탄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에는 용인시 대표 축산물인 ‘성산포크’ 돼지고기가 사용됐다. 90일간 한약을 먹여 사육한 돼지를 사용해 잡내가 적고,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휴게소 식당 신메뉴 출시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용인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로컬푸드 기반 상품과 신메뉴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20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기술 상담소(소장 조용주)와 조합원 생산성 증대를 위한 도시 근교농업 중 콩 작물의 품종 및 재배 현황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용은 전국 단위로 다양하게 도시 근교에서 운영되는 실상 및 재배품종, 유통에 관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다수확을 위한 품종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도시농업상담소와 기흥농협의 작물 재배 정보는 농업인에게 생산성 증대로 인한 경제성을 높여왔으며 세심한 컨설팅 서비스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소득향상을 제공하고 있다. 한규혁 조합장은 “이런 교육은 용인시와 농협, 농업인들이 더불어 사는 길이며 농가소득 창출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설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정보 제공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기흥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14일~16일까지 명절맞이 만두, 전병, 부꾸미 등 우리농산물 직거래 판매 행사를 기흥농협여성대학총동창회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흥농협은 매년 직거래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장학금, 난방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세트를 전달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한규혁 조합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 사랑 실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도움을 준 권숙경 여성대학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기흥농협 관계자는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촛불 같
용인신문 | 설 명절을 3주 앞둔 서민들의 장바구니에 비상이 걸렸다. 고물가 흐름 속에 차례상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평균 30만 원을 넘어서며 가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할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쌀과 축·수산물 등 핵심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 물가 안정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4인 기준 평균 30만 6911원으로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특히 유통업태별 가격 격차가 두드러졌다. 전통시장이 24만 5788원으로 가장 저렴했던 반면, 백화점은 48만 770원으로 전통시장보다 약 2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32만 940원,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31만 4881원 수준이었다. 품목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사과(13.0%), 돼지고기(10.5%), 쇠고기(8.3%) 등 주요 제수용품은 크게 오른 반면, 생산량이 늘어난 배(-30.1%)와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적용된 식용유(-7.9%) 등은 가격이 하락했다. 하지만 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조기(21.0%)와 고등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