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경기컬쳐로드 박해미의 라비앙로즈가 19일(토) 15시, 19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 박해미가 한 여자 역으로, 아들인 황성재는 한 남자 역으로 등장하며 라비앙 로즈라는 공연을 통해 배우 박해미와 인간 박해미가 함께 무대에 올라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전석 2만원이며, 용인시민 및 용인문화재단 유료회원에 한해 50% 할인이 적용된다. 공연 문의 : 031-260-3355, 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