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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밤하늘 ‘별들의 세계’로 여행

동백중, 천체 관측 프로그램

 

 

[용인신문] 동백중학교(교장 오인관)는 지난 25일 밤하늘의 달과 행성, 별을 관측하는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태양계 행성, 별, 달의 모양을 천체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함으로써 천문 분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 전문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로나19로 실험 및 체험학습이 제한되기에 좋은 기회를 놓칠세라 학생 20여 명이 과학실로 모여들었고 이날 맑은 날씨 덕에 덤으로 태양의 홍염과 코로나 관측까지 가능했다.

 

학생들은 태양 관측을 마친 후 과학실에 모여 오늘의 밤하늘 강의를 들었다. 별자리에 얽힌 신화, 성단, 성운 등 천문 관련 지식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

 

5월 밤하늘에서 가능한 천체를 관측하기 위해 다시 운동장으로 나간 학생들은 아파트의 광해를 이기고 게자리의 산개성단, 쌍둥이자리, 지나가는 인공위성, 거문고자리의 베가 아래 위치한 고리 성운, 구상성단 등을 관측했다.

 

지난 10일~14일까지 2학년 등교 주에는 학생들이 천체 망원경을 직접 조립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태양 흑점을 관찰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오인관 교장은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지원하고 지지하는 것이 학교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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