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지난 11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화이어㈜(대표이사 양석원)에서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처인구 11개 읍면동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했다.
양석원 대표는 “힘든 시기에 무더위까지 더해진 것 같다”며 “올해도 건강하게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화이어㈜는 ‘컴인워시’ 브랜드를 운영하는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 전문기업으로 2020 소비자 만족도 1위 기업 선정, 2020 이노베이션기업&브랜드 대상, 2020 한국브랜드대상, 2020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우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