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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람동산은 산새들의 천국

용인아람유치원 '숲 속 새집 달아주기'

 

 

 

[용인신문] 기흥구 청덕동에 위치한 공립단설 용인아람유치원(원장 김진희)은 용인시청과 함께하는 ‘숲 속 새집 달아주기’ 사업에 동참했다.

 

시는 유치원 옆 산마을 어린이공원에 생활환경 숲 조성 공사를 실시했다. 실시 전, 지역과 함께 소통한다는 의미로 인근 유아교육기관인 용인아람유치원에 의견을 물었으며 유아들과 함께하는 협업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협업 내용은 유치원 유아들이 산새들을 위한 새집을 예쁘게 꾸며 나무에 달아주는 ‘새집 달아주기 프로젝트’다.

 

여름방학 중인 유치원에서는 방학 중 특별활동으로 ‘행복한 울타리’를 실시했다. 여기에 참여 중인 유아들과 함께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친환경 나무 새집에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그리는 활동으로 사업을 함께했다. 마침내 산마을 어린이공원에는 아람동산의 온갖 산새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친환경 새집이 완성됐다.

 

시 공원관리과에서는 유치원 유아들이 완성한 새집을 산마을 어린이공원에 있는 나무 위에 설치했고 유아들이 작업한 예쁜 새집에는 유아들이 칭하는 ‘아람동산’의 다양한 새들이 날아와 쉬고 있는 풍경을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됐다.

 

인근 지역주민들도 등·하원하는 유아들과 함께 동화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매일 볼 수 있어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피어오른다.

 

용인아람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사업으로 추진된 건물매입형 단설유치원으로 지난해 개원했으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유아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희 원장은 “새집 달아주기 협업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물과 함께 사는 아름다운 지구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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