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학교 전경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곽규훈)은 지난달 26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베이비부머 경기스쿨 운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우수 교육자원을 가진 기관과 연계, 새로운 경력을 만들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자 2024년 베이비부머 경기스쿨 운영사업을 공모했고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경기 4대 권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성결대학교,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 총사업비 8억 5000만 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내용은 유통·마케팅 전문 직무교육, 디지털 전환지원 교육, 취·창업 유망 전직 교육 등이며 4월~12월까지 경기도민 중 베이비부머 세대(40세~64세, 1984년~1960년생)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곽규훈 원장은 “경기도민 중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도의 혁신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모현도서관이 개방한 만화자료실 모습 용인신문 | 지난 18일 모현도서관은 800권의 자료를 소장한 만화자료실을 조성해 개방했다. 모현도서관은 올해 들어 특화주제를 기존 ‘태교’에서 ‘만화’로 변경하고 자료실 ‘모현 툰 on’을 만들었으며 대표적인 소장 만화는 동명의 웹툰을 단행본화 한 ‘더 복서’,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이다. 만화자료실은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대출도 가능하다. 모현도서관은 지난 2022년부터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특성화 프로그램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공간이 많이 없는 모현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화자료실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 꾸준히 양질의 만화책을 구입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와 용인시 교육지원청이 (가칭)제2경기과학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예서 경찰대학교 부지 인근에 경기도 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제2과학고 설립을 유치하겠다는 것. 시는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련 협의도 마무리 해 놓은 상태다. 시는 지난 22일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고 설립을 위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정연구원과 ‘용인특례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협약기관은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보유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 제공하고,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적극 협력한다. 시는 과학고등학교 설립에 수반되는 부지제공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학교 설립 주체인 용인교육지원청은 설립을 위한 제반사항을 이행하며, 용인시정연구원은 관련 연구 및 학술세미나를 추진한다. 시는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통해 타 시도에 비해 인구수 대비 불공평한 과학교육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인구 1363만 명 인구의 경기도에 과학고는 경기북과학고 1곳
창작동요 멜로디 제작소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미래교육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사고능력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무엇인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예술(arts)·수학(mathematics) 등 제반 이론의 통합적인 학습(STEAM)을 목표로 청소년 정책, 문화 트렌드 및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수준 높은 체험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방자치단체 진로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영화 속 주인공의 직업을 주제로 진로를 탐색하고,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이해도를 높이며 개인 및 집단 대상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반도체 클러스터 도시 특성을 반영한 AI 등 신성장 창의체험 교육, 음악 창작활동에 기반을 둔 창작동요 발표회,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CE)과 국제비지니스 매너교육, 지역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024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대학에 선정돼 예비창업자 및 지역 소상공인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온라인 시장진출 전문 교육 서비스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과디지털전환지원(DT) 센터로 운영되며 올해 12월까지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은 온라인 시장진출 및 글로벌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150명을 교육한다. 전액 무료며 교육생은 온라인 판로개척 이론교육(15시간)과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및 해외시장 개척 실습교육(60시간)으로 총 75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세부 커리큘럼은 온라인 스토어 개설,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브랜드 구축, 온라인 판매 전략(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 검색이 잘되는 상품 등록 등), 전자상거래,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다채롭다. 특히 교육생 중 멘토링 심화 교육에 참여하는 60명에게는 개인당 마케팅 비용 50만원(총 3000만 원)을 지원한다. 디지털전환지원(DT)센터는 온라인 판로 진출 의지가 있는 65
학교 졸업 후 전공심화과정 신입생으로 재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늘고 있다(사진은 현재 재입학한 외국인 학생들의 졸업식 모습) 용인신문 | 지난 4일부터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호텔관광과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에는 도반후엔(베트남)을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 10명이 입학해 재학 중이다. 이들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졸업 후 구직비자(D-10)를 취득하고 용인 인근 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하던 중 취업 경쟁력을 더욱 키우기 위해 호텔관광과 전공 심화 과정 신입생으로 돌아왔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에 5~6년 이상 체류했기 때문에 한국 문화와 언어에 뛰어나며 전공 심화 과정을 충분히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졸업과 동시에 입학을 선택한 학생들 역시 호텔에서 근무하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심화 학습을 선택하고 지역사회 정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영환 국제협력단장은 “전공 심화 과정의 입학 자격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호텔관광 분야에 대한 비자 제도가 완화돼 합법적으로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호텔관광과에는 현재 6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2024년 1학기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위
유아들이 과자집을 꾸미고 있다 유아들이 과자집을 꾸미기 위해 재료를 준비하고 있다 용인신문 | 토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은경)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과자집 체험하기를 실시했다. 체험하기는 헨델과 그레텔 동화듣기, 과자집 붙이고 꾸미기, 과자벽돌을 쌓아 나만의 과자집 만들기 등 과자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 시간을 가졌다. 과자집 놀이에 참여했던 유아들은 “정말 즐겁고 또 하고 싶은 놀이였어요”라며 “과자를 먹는 것도 참 즐거웠어요”라고 전했다. 정은경 원장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오감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커스밴드부의 런치콘서트를 알리는 홍보문 모습 용인신문 | 지난 13일 용인백현중학교(교장 양진옥) 포커스밴드부 학생들은 신입생 환영회를 위해 1층 필로티에서 버스킹 런치콘서트 공연을 진행했다. 음악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너드커넥션의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르세라핌의 no celestial 등 3곡을 공연했으며 학생자치회에서 진행과 안전 도우미를 맡은 가운데 신입생을 맞았다. 애초 포커스 밴드부 학생들은 방학 때부터 꾸준히 학교에 나와서 합주 연습을 해왔으며 이날 3곡은 신입생 맞이 축하곡으로써 뿐만 아니라 용인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수상 이후 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용인백현중학교는 올해 예술중점학교에 선정되며 버스킹,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예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탐방을 마치고 책읽어주기가 한창이다 선후배가 다정히 손잡고 학교를 탐방하는 모습 선배와 함께하는 방송실 탐방 용인신문 | 지난 12일 용인신릉초등학교(교장 김미숙) 신입생들은 6학년 선배들과 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탐방은 6학년 학생들과 신입생들이 선배 2명과 신입생 2명이 한 조로 학교를 둘러보며 학교 특별실과 각종 시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 내 규칙과 문화를 소개하고 학교 둘러보기 안내를 마친 6학년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 온 그림책을 1학년 신입 학생들에게 읽어주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이런 활동을 통해 1학년 신입생들은 6학년 선배들과의 연대감을 느끼며 학교의 어엿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6학년 학생들은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함으로써 행복한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김미숙 교장은 “선배와 후배 간 돈독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런 활동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차연 한국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회장 전경 베스트스피커상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더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 팀과 기념촬영 모습 참가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굿스토리상 수상 기념 촬영 모습 대상 수상학생과 함께 뮤지컬팀의 공연 모습 용인신문 | 지난 10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는 한국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협회가 주관하고 세이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는 ‘2024 용인시 어린이청소년스피치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Color-full, Wonder-full!’이란 슬로건 아래 색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35명의 어린이 청소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편견을 버리면 세상은 하얀색!’, ‘색깔 속 심리마케팅’, ‘자연의 패션쇼로 초대합니다.’ 등 색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국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협회 서차연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내 생각을 펼치는 무대의 장을 선물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말하기 축제를 열고 싶었다”라며 “학생들의 용기 있는 도전이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격
용인시청 전경 용인신문 | 용인시장학재단은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용인시에 주소지를 등록해 2년 이상 거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신청서를 받는다. 지원 규모는 979명에게 총 7억 6360만 원을 지급하며 지원 분야는 장학금과 교육비로 나누어 지급한다. 먼저 14개 분야로 나눠 지원하는 장학금은 진학장학금(대학교 입학생), 우수장학금(성적 우수 중·고등학생·대학생), 기능장학금(수상실적 우수 초·중·고등학생·대학생), 효행장학금(효행 공적 학생), 자립장학금(저소득층 대학생), 향토장학금(용인시 30년 이상 거주 가정 대학생), 무지개장학금(다문화 가정), 곰두리장학금(장애인 학생), 보훈장학금(독립유공자 후손), 철쭉장학금(수능성적 최고점 4년 장학생), 주거비장학금(대학생 연합기숙사 거주 학생), 서포터즈 장학금(재단 홍보서포터즈), 희망장학금(저소득층 고등학생), 드림장학금(긴급지원대상 각급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용인시는 올해 저소득층 가정의 고등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까지 지원하는 ‘희망장학금’과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용인시 드림스타트 관리 학생을 돕는 ‘드림장학금’을 신설해
서상목 석좌교수 용인신문 |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회장을 지난 1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서상목 석좌교수는 1974년 미국 Stanford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제13, 14, 15대 국회의원을 거쳐 1994년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6년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직을 맡아 민간사회복지계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국제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사회복지와 사회개발 분야에서 국제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국제스마트복지센터 이사장을 맡으면서 ICT 기술의 복지 분야 적용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서 석좌교수는 강남대학교 ‘Wel-Tech 특성화 사업’을 통해 창출된 Wel-Tech 융합전공 소속으로 임기를 시작하며 학교 교책 연구소인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고문으로 복지기술 관련 교육 및 연구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그는 “스마트 복지 수요가 증가하는 현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하며 그와 연계된 협력을 도모하는데,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강남대학교에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