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문가 멘토가 교육하고 있다 유전상담사 멘토가 교육하고 있다 빅데이터전문가 멘토가 교육하고 있다 [용인신문] 인가형 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교장 한종혁)는 지난 16일 33개 직업군으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데이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학교의 다양한 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로교과 교사들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이 발 벗고 나서 제3회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데이를 준비하게 됐다. 사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선정한 50여개의 직업군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을 섭외해 33개의 직업군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초빙됐다. 주제는 다가올 미래 시대에 대한 통찰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미래EYE’와 ‘직업EYE’로 정하고 빅데이터 전문가, 유전상담사, 로봇공학자, 증강현실 전문가, 유튜버, 웹툰작가 등 미래세대 먹거리를 비롯한 학생들의 선호 직업군으로 구성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학교 진로프로그램인 ‘인생디자인학교’의 목표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해가는 역량을 갖추게 하는데 초점을
[용인신문] 초당초등학교(교장 최동선)는 음악실에 ‘하이앤드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해서 학생들의 음악 감상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동선 교장은 음악적 감수성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재정적 지원을 전폭 지원했다. 특히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교장이 직접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음악 감상 수업’이란 주제로 지도하고 있다. 지도를 받는 학생들은 비발디 사계를 비롯해 스메티나 나의 조국 등 교과서에 실린 교향곡을 최 교장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하이앤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반에서 수업하는 것보다 음악실에서 수업 하니 음악이 더 크게 들려서 좋았다.”, “음악실의 오디오가 신기했고 그래서인지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교장선생님과 수업을 하니 너무 재밌었고 더 많은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등 저마다의 느낌으로 즐거워했다. 최동선 교장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과 학교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고음질의 음악 감상을 통해 정서함양은 물론 인성 및 창의력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백암초등학교와 백암초등학교 수정분교(교장 한기애)는 코로나19로 체험 활동이 어려운 요즘, 4월8일~8월13일까지 5개월간 ‘아이키트를 활용한 로봇 제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AI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강사를 지원받아 올해로 2년째인 수업 및 캠프는 4월8일~7월15일까지는 백암초등학교 수정분교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14회차 수업이 진행되며 8월2일~13일까지는 백암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방학 캠프의 형태로 진행된다. 오조봇, 아이키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으로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수업과 캠프를 통해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상생 교육의 가능성을 제공했으며 농촌 학교의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됐다.
[용인신문] 석현초등학교(교장 신보림)는 학생들의 ‘참, 꿈, 멋을 키우는 학교’로써 음악, 체육, 미술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각종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숨겨진 잠재 능력을 찾고 성취감을 느끼며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는 소중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돕고 있다. 4~6학년 학생들은 음악과 관련된 ‘우쿨렐레’로 악기를 직접 다루며 음악적 지식과 코드를 바꿔가며 연주하는 법까지 폭넓게 교육하고 있다. 1~2학년은 미술과 관련된 ‘애니메이션 만화창작’으로 저학년 어린이들이 일상을 예술적으로 접근하며 상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체육 관련 ‘방송댄스’는 저학년의 신체적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고학년을 위한 육상 및 배드민턴은 기초체력 향상과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우 관계 극복, 공동체 의식 부여 등 소중한 교육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2학기에는 음악줄넘기 등 새 프로그램을 신설,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신보림 교장은 “학생들이 개개인의 재능을 찾고 참된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창의성과 열정을 지닌 문화적 소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현초등학교 교내에 조성된 학교 숲에서 환경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용인신문] 소실봉 자락에 위치한 소현초등학교(교장 강관석)는 수지구 명소로 꼽히는 벚꽃 등굣길, 학교 숲, 다양한 작물 관찰원 등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교정에서 자연 친화적 환경 감수성을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는 유치원,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주에 걸쳐 기후위기 시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탄소 zero의 꿈, 환경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숲이 주는 이로움과 숲 보존 중요성 조사 발표, 학교 숲에서 자라는 식물 이름 알아보기, 나의 나무 정하고 편지 쓰기, 나뭇잎 무리 짓기, 나무 수액 흐르는 소리 들어보기, 뱀과 새의 눈이 되어 숲길 걸어 보기, 다양한 숲 놀이 등 오감을 통한 숲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2학년 정운율 학생은 “오늘 정한 나의 나무를 앞으로도 사랑해주고 잘 돌봐줄 것”이라며 “숲에 오니 정말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관석 교장은 “미세먼지, 코로나19가 인류를 덮친 지금, 환경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환경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
[용인신문] 신갈초등학교(교장 김혜경) 5,6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18일 코로나19와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기흥구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의료진 응원포스터 그리기 및 편지쓰기 활동을 진행했다. 편지를 전달한 학생 대표는 “항상 보건소 옆에 있으면서 의료진을 봐왔고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학교 친구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혜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겨 작지만 큰 응원의 힘을 보여주니 대견하고 고맙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고단한 나날 속에서 덕분에 힘을 얻었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용인 중일초등학교(교장 김하진)는 지난 4일, 1학년 학생들의 입학 100일을 맞아 낯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뜻으로 ‘1학년 100일 축하 잔치’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각 반에서 초등학교 입학 100일 동안 성장한 나의 모습을 카드에 쓰고 발표하기를 시작으로 100일 떡과 100일 기념 하트, 미역 선물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학부모들이 보내준 축하 동영상을 시청하며 학생들과 지난 100일 동안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진 교장은 “새내기들이 행복한 학교생활로 미래 사회에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갖춘 어린이로 자라기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 간에 거리 두기를 생활화해야 하는 것이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 백일잔치를 통해 마음과 마음이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남곡초등학교(교장 김연화) 학생자치회는 우리 학교만의 특색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자 전체회의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 방역기간동안 스스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행사를 기획했다. 또 학교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도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주인 되는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자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문구 공모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준비하고 우수작은 학생들이 직접 심사하고 전시하면서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연화 교장은 “앞으로도 남곡 꿈누리 다모임(학생자치회)은 학생들이 주관해 스스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활기와 열정이 넘쳐나는 미래가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와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미래혁신처 정기삼 처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희 공동위원장, 사회복지과 학생 4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인사말, 자원봉사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두 기관은 ‘온라인 용인복지학당’ 유튜브 채널 운영,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PC 지원 사업 등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용인복지학당의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함께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용인복지학당’,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삼 처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함으로써 학생성공대학 실현과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송전초등학교(교장 진병극)는 ‘2021년 상반기 멸종위기식물 화단가꾸기’ 사업으로 한택식물원에서 보급한 35개체 1370본의 화단을 조성했다. 앞으로 갯쑥부쟁이, 눈개승마, 털부처꽃 등 독특한 이름을 가진 야생화를 볼 수 있게 됐다. 한택식물원에서는 ‘멸종위기식물 보급운동’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점차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식물에 대한 홍보와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리기 위한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진병극 교장은 “이번에 조성된 화단은 학습 내용 체험은 물론 사라져 가는 야생화에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풍천초등학교(교장 임복남)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이겨내기 풍천초 힐링프로젝트를 1, 2, 3탄으로 나눠 지난 4월부터 5월 말일까지 진행됐다. 지난달 책의 날을 맞아 진행한 제1탄 세계 책 축제에 이어 지난 6일부터는 제2탄 어린이 교통안전 행사가 학부모회(회장 이혜련), 녹색어머니회(회장 문은수) 주도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노란색 이중선 캠페인’으로 학교 앞 도로의 노란 이중선은 주정차를 할 수 없다는 의미를 마을 공동체에 알리고 마을이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고자 진행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노란색 이중선을 알리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으며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는 학부모 봉사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금지와 서행 운전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등교가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캠페인을 벌이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2부는 ‘옐로카드’로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1, 2, 3, 4 교통안전 캠페인에 발맞춰 어린이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줄 수 있는 옐로카드를 학부모회에서 준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가방에 옐로카드를 달아보고 각 학급에서 옐로카드 앞면에 적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수칙’을 읽어보면서 다시 한
[용인신문] 남촌초등학교(교장 배혜경)는 소규모학교 전면등교의 장점을 살려 학년별 창의사고력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1학기 공개수업은 학년별 소프트웨어 교육을 적용했다. 2학년은 안전한 생활의 길을 찾을 수 있어요란 주제로 다양한 상황에서 길을 잃어버린 비봇(Beebot)의 길을 찾아주는 활동을 했다. 3학년은 우리 고장 용인문화유산 여행 경로를 백지도에 그리고 오조봇 코딩을 통해 소개하는 수업이 진행됐다. 5학년은 최근 실시한 운동회의 즐거운 기억을 살려 햄스터로봇을 코딩했다. 개인달리기, 계주달리기, 씨름 등 엔트리 코딩을 활용한 도전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6학년은 수학의 소수점 계산을 통해 드론을 조종하며 장애물을 통과하는 수업을 하면서 알고리즘의 작동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교과 및 창의체험 시간과 더불어 언플러그 활동 및 코딩툴(비봇, 오조봇, 햄스터, 레고프라임, 드론) 학생대여 등을 통한 언택트 교육도 수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활동을 계획하며 구체화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교사들은 “다른 학년의 소프트웨어 교육방법을 보고 우리 반에 적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