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지난해 지방선거 후 잠시 경강선 연장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기사들도 많이 없습니다.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용인시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고, 또 현재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등을 전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모현에 전철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0살이 되었을 때 전철이 들어오겠지라고 막현히 기대했던 것이 20년이 더 지났습니다. 모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며 전기철도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 대 모현에서 광주를 통해 성남-서울로 가는 길의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잘 알고 계실겁니다. 앞으로 모현에 힐스테이트 3700세대가 들어오면 발생할 교통 혼잡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경강선 연장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과 진행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용인신문] 내년 입주예정인 데시앙 아파트 입주자로, 자녀가 용인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입니다. 용인시의회에서 만든 ‘어린이 안심통학로 조례’와 ‘안심통학버스 조례’를 보고 아이들과 학생들의 통학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차별만 느껴지게 하는 조례인 것 같습니다. 먼거리에서 용인초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 중 저학년은 통학버스로 통학을 할 수 있지만 고학년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고학년도 초등학생이고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탈 권리가 있는 것 아닐까요? 입주를 앞둔 데시앙 아파트와 용인초등학교 간 통학로는 위험이 많습니다. 교육지원청에 확인한 결과 안심통학버스 예산이 편성돼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용인초등학교 측은 예산이 없다고 합니다. 학교지원 분담금은 받아 놓고 통학버스 이용은 안 된다고 하는 이 상황을 학부모들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안심통학로’, ‘안심통학버스’가 제대로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용인신문] 고림지구 내 양우 2차 아파트 주민입니다. 최근 고림지구 내 양우 3차 아파트도 입주하고,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고유초등학교와 고유중학교 건축 공사도 한창입니다. 그런데, 양우 2차 아파트에서 경안천 쪽을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도시계획에 따라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바로 지척에 정리가 안 되어 어수선하고 냄새가 심한 공장들이 그대로 잇습니다. 이 공장들 역시 고림지구 내 개발 예정지로, 계획대로라면 벌써 이전하고 아파트 또는 상가들이 서 있어야 합니다. 민원도 여러번 넣어봤지만 여전히 그대로이고, 언제 개발된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습니다. 고림지구에는 제대로 된 상가도, 공원도 없습니다. 심지어 도로조차 들쭉날쭉입니다. 고림지구는 용인시가 수립한 도시계획에 따라 개발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용인시가 나머지를 보상해서라도 개발을 완성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에 어떤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용인신문] 죽전동에서 2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가정에는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반려동물은 곧 가족입니다. 그런데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느낀점은 인근에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시에서 기흥, 구갈, 수지 상현동에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중이지만, 죽전, 보정 쪽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죽전 아르피아를 종종 이용하면서 이곳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으면 더 활성화되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다가, 죽전 레스피아에 놀이터를 설치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제시합니다. 저 또한 항상 공감 가는 부분이었고,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로 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원 드립니다.
[용인신문] 신갈고등학교 앞 통학로에 회전교차로 설치를 요청합니다. 과거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8시 40분일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등교시간이 8시로 조정된 이후부터 신갈고 앞 도로는 교통체증이 심각합니다. 자녀 등교용 학부모 차량과 출근차량들이 뒤섞이며 큰 혼잡이 발생되고, 차량 접촉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갈고 교사들이 아침 7시 30분부터 약 40여 분간 위험한 도로 중앙에서 수신호 등으로 학부모 차량 이동 및 교통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신갈고 교통체증이 심각한 신갈고 좌측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신갈고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도 가능할 것입니다. 마침 해당 지점에 도로 관련 공사가 예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공사시 반드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용인신문] 처인구 운학동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운학동 지역에는 4개의 시내 버스가 운행 중인데, 배차 시간이 너무 길고 10-4번 버스 이외에는 작은 소형버스라 이용에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나마 10-4번 버스도 긴 배차시간으로 인해 등교 시간을 조정하기에도 너무 힘들고, 하교 후 귀가를 위해 버스를 이용하려면 22시 이후에는 버스가 없어 택시를 타야 합니다.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학원과 독서실을 다니다보면 아무리 버스 시간을 맞춰 귀가하려고 해도 불가피하게 22시를 넘어야 하는 날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운학동 지역을 오가는 버스들의 노선 조정과 배차를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운학동에서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어르신들입니다. 제 조부모님도 버스를 이용하실 때마다 불편함을 호소하시는데, 저 또한 같은 마음이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청원을 올립니다.
[용인신문] 등산로 정비시 맨발 걷기를 하는 시민들을 위해 야자매트를 최소화 해 달라는 요청을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과 시청 담당자에게 요청했지만,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용인시의회에서 도시공원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을 준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에도 불구하고, 행정에서 엇박자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의문스러울 따름입니다. 타지자체에서는 활발하게 맨발걷기 지원을 서두르고 있고 실제 집행된 사례도 많은데, 유독 용인시에서만 야자매트 설치를 서둘러 강행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맨발걷기의 효능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최우선 과제로 다루어져야 할 범국민적인 건강증진 사업임니다. 용인시에서도 등산로 야자매트 설치하는 것을 재고해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용인신문] 용인시 마북동에 소재한 (구)여성능력개발본부는 여성권익 신장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해 온 곳입니다. 현재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로 확대되어, 여성뿐만 아니라 청년을 위한 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플랫폼시티 개발로 수용돼 내년이면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용인시의 소극적인 태도로 타 지자체로 이전하게 돼 용인시에 거주하는 대다수 직원들은 생활상 불이익이 발생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민 입장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더 가까이 혜택을 받고, 시 입장에서는 수백억 도비 지출로 직간접적인 경제 유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일자리를 찾아 경기남부권역의 도민들이 용인시로 찾아올 것입니다. 용인시에서 마북동 인근 공공건물이나, 민간 건물일 경우 임대료 지원 등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의 용인 잔류에 대해 적극 나서주길 부탁드립니다.
[용인신문] 양지면 남곡리 거주중인 예비학부모입니다. 현재 인근 개발사업 부지 내에 남곡초중통합학교 부지가 있으나 개교일시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교육청에서 요구하는 4000세대 이상의 인구 유입이 언제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역의 특성과 상황이 다 다른데 동일한 기준으로 학교설립 여부를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사이 남곡리에는 많은 인구가 유입 됐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됩니다. 양지면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다, 앞으로 하이닉스 등으로 인해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됩니다. 현재 남곡리에는 초등학교가 없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초과밀학급이 예상되는 양지초등학교로 배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양지초 증축이 예정돼 있다고 하지만, 사실상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역북동이나 유림동 등 처인구 내 동 지역의 경우 초등학교가 여러개 있으며, 대부분 학생들이 비교적 가깝고 안전한 통학로의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과밀학급예방과 양지면과 남곡리 학생들의 자율교육을 위해 남곡초중통합학교의 신설을 촉구합니다
[용인신문] 보라동 주차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보라동 택지개발지구 상업지역 앞에는 두 곳의 공영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낳습니다. 다른지역 공영주차장과 달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보니, 상가 관계자나 종업원 등이 대부분 종일 주차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실제 병원과 식당 등 이 지역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골목 등에 불법주차를 하거나, 아예 인근의 다른 상업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근 기흥호수공원의 경우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라동 공영주차장이 특정 주민들의 전유물이 되는 것을 막고, 이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라도 공영주차장의 일부 유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인근지역 제2동탄지구의 공영주차장은 최초 90분 무료 그이상은 유료이고, 주말은 무료로 운영 중입니다. 신속한 해결 부탁드립니다
[용인신문] SRT는 용인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교통수단입니다. 용인역 설치는 2개의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BC값 2.6을 넘어서며 용인에 설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용인역에 SRT가 서게 되면 인근 수지와 기흥 처인 모두에 큰 편의를 제공할 것이고, 플랫폼시티와 L자형 반도체 밸리 그리고 반도체 고속도로에서 지방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교통의 흐름의 중심에 용인이 서게 됩니다 즉, 수지 신봉-동백 신교통수단, GTA-A, L자형 반도체밸리, 그리고 반도체 고속도로까지 이 모두를 한 번에 잇는 화룡정점이 ‘SRT 용인역’인 것입니다 용인시는 성남시에 비해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 훨씬 유리한 입지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만약 이를 그대로 방치해 성남시에 SRT역을 뺏긴다면 용인시민에게는 큰 재앙이자 기회의 손실이 될 것입니다 용인시민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되는 SRT를 적기에 추진해, 용인시가 성남시보다 더 발전되는 기회를 꼭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용인신문] 기흥역세권 주민들이 벌써 몇 년째 어떤 이유로 중학교를 신설해달라고 요청해왔는지, 용인시나 용인교육지원청 모두 모른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상일 시장님도 중학교 신설을 공약하셨던 것 잊지 않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심지어 구갈2지구 개발과 관련해 개발회사가 중학교 신설을 위한 학교 용지를 기부채납하겠다고 나섰음에도, 시와 교육지원청의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태도는 백군기 시장 시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난 1월 27일 회의에서 학교용지로 부적절하다는 교육지원청 지적을 받아들여 개발회사가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부정적인 의견만 말하다 중간에 퇴장해버렸습니다. 올해 기흥역세권내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수가 몇 명인지는 아십니까? 왜 많은 초등학교 학생을 둔 가정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는지 아십니까? 이 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용인시장님의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