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언남초등학교(교장 권혁범)는 지난 7일 ‘우리가 만드는 DIY 졸업식’을 주제로 온라인 졸업식을 진행했다. 졸업식은 줌(ZOOM)을 활용한 현장 라이브 영상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각 가정은 물론 학부모들이 출근한 직장에도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크리에이티브팀을 제작해 직접 졸업 영상 및 음악 제작에 참여하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졸업식 행사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년처럼 함께 모여 서로의 호흡을 나누고 눈을 맞출 수는 없었으나 모니터 너머로 서로의 졸업을 축하하며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은 여느 때 보다 뜨거운 졸업식이 됐다.
[용인신문] 정평초등학교(교장 남영숙) 학부모회(회장 설미영)는 지난 11일 전교생에게 마스크스트랩 1100개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장기간의 온라인수업으로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찬 응원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행사였으며 학부모회 설 회장과 김경희 부회장, 윤현정 감사가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이에 답해 남 교장은 학부모회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의 말과 함께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 역시 힘든 코로나도 충분히 이겨낼 기운을 얻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활력소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영숙 교장은 “학부모회의 이번 활동은 코로나와 북극한파로 얼어붙은 정평 교육 가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아름다운 동행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평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코로나로 모두 힘든 2020년에도 비대면 학부모회 운영계획을 세워 ZOOM을 활용한 찾아가는 학부모회 연수를 두 차례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학교에서는 올해에도 학부모회의 지속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신문] 풍덕초등학교(교장 최윤식)는 지난달 30일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K-Voting)을 통해 ‘2021학년도 1학기 학생자치회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조정으로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100% 비대면으로 실시하게 된 온라인선거는 교내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온라인투표 시스템임에도 90% 이상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 진행 과정은 후보자 신청, 후보자 추천, e알리미로 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 ZOOM으로 후보자 기호 추첨, 학교 홈페이지에 후보자 공고와 당선자 공고, 온라인 플랫폼(EBS 온라인클래스)을 통한 선거 포스터 및 선거 동영상 게시 등 순으로 진행했다. 공신력 있는 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K-Voting)을 바탕으로 선거 기간 내에는 선거인명부에 등록된 학생에 한해 개인 URL 재전송이 가능해 선거 참여가 용이했다. 특히 선거 독려 안내 문자 발송 기능이 있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었으며 투표 종료 시점에 바로 선거 결과가 집계돼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처음 실시하는 온라인선거임에도
[용인신문] 용인 서천고등학교(교장 임재수)는 지난달 30일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프로그램인 ‘신바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내 마라톤 신기록 보유자이자 보스턴 마라톤의 우승자인 이봉주 감독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코로나로 등교가 어려운 시기에 건강과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는 특강을 제공했다. 특강은 온라인 강연회로 진행됐으며 마라톤 42.195km 풀코스를 완주했던 이 감독의 경험과 전략을 학생들에게 생동감 있게 소개하고 그의 인생을 드라마틱 하게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 이 감독은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어려웠던 선수 생활로 시작해서 평발의 신체적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규칙적인 훈련과 훈련 일지 쓰기 등 성공을 향한 노력했던 경험담을 전달했다. 또 마라톤 풀코스를 달리기 위해 황영조 선수를 롤모델로 삼았던 내용을 말했으며 특히 동료인 김이용 선수들과 같이 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가장 큰 교훈을 주었던 스승 오인환 감독의 가르침 사례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은 경기도 교육 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구글 클래스룸 학습방을 통해 가정에서 수업을 듣는 전교생에게 제공됐으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과 황은영 겸임교수는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경기 꿈의 대학’에서 방송전문인으로 ‘방송 아나운서 기자 뉴스 앵커 되기 위한 발성 발음 스피치 교육’ 강좌를 2년 넘게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담대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진행한 ‘경기 꿈의 대학’이 인재 양성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 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이나 기관에서 대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강좌가 있어 학생들이 희망하는 교육을 선택, 수강할 수 있으며 자신의 융합적 사고력과 결합시켜 진로 개척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며 실험 실습비의 경우 자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황은영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 아나테이너로 인정받으며 YTN(YTN Star)를 비롯해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CJ아나운서 겸 자문위원으로 15년 넘게 현장 활동 경력을 쌓았다. 이 경력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물론 재강의 신청이 이어져 믿고 듣는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황 교수는 “예비
[용인신문] 지난 4일 가온누리평생학교(교장 공다원)에서는 ‘2020 가온누리평생학교 발표회’가 진행됐다. 발표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로 외부 손님을 최소로 하고 학생들과 강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가온누리평생학교 로비에는 장애인 학생들의 시화전, 사진전과 함께 원목 공예와 박 공예 작품들이 전시됐다. 공다원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학생들과 강사들 마음에 잠시나마 꿈과 희망을 품는 마음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운영한 SNS 챌린지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팀별 활동에서 팀장 역할을 맡아 리더로서 주도적으로 팀 활동을 이끌어 본교 내부 활동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강남대학교 기획처장상을 수상했던 글로벌학부 용예은 학생은 이번에 활용도, 참신도, 완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용 양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일상에 활기찬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경험과 더불어 좋은 상을 받게 되니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전문가들께도 감사를 전한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오는 18일로 예정된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깨끗한 환경 속 함께 사는 우리, 코로나 시대 작은 변화 챌린지’를 주제로 한국인 학생 34명과 외국인 학생 26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팀별 활동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먼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
[용인신문] 서농초등학교(교장 류경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에 긍정의 힘을 북돋우고 가족 간 소통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전교생 대상 칭찬 콩나물 키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행사를 주관한 학부모회는 100g의 콩나물 콩을 배부했으며 배부받은 각 가정에서는 1개월 동안 길러 그 결과를 홈페이지 ‘칭찬 콩나물’ 코너에 자율적으로 탑재하게 했다. 학부모회는 사진과 결과물을 올린 200여 가정 중 40가정을 추첨해 지난 7일 교무실에서 학년별로 시상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매일 콩나물에게 예쁘다, 사랑한다 말을 해 주니 콩나물이 정말 쑥쑥 자라는 것이 신기했다. 다른 식물도 키워보고 싶다. 이제 칭찬에도 자신이 생겼다.” 등 호응했다. 아이와 함께 콩나물 키우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콩나물을 기른 덕분인지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모처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류경희 교장은 “콩나물 콩에 물을 주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눔으로써 가족 간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기른 콩나물로 요리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사랑까지 느끼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서대우)는 호텔관광과 직무를 연계한 자격증 프로그램으로 칵테일 아티스트 경영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 과정은 온라인과 대면을 병행하는 식음료 관리 분야 자격시험이다. 주류와 비주류를 막론한 음료 전반에 대한 이론은 물론 재료 및 제법의 기능을 갖추고 음료 조주와 함께 주장관리, 고객서비스, 기초 경영관리 등을 배우는 과정이다. 서대우 센터장은 “현장실무 중심의 자격증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용지식을 습득하고 취업 시장에서의 자신감과 취업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신문] 초당초등학교(교장 최동선)는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 운영을 위한 ‘초당 교육공동체 온라인 대토론회’를 지난 9일 열었다. 토론회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면서 나타나는 시행착오와 혼란을 최소화 시키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을 돌아보며 자기 주도적 배움을 통해 행복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역할에 대해 고찰해 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2020학년도 운영성과를 돌아보고 아쉬웠던 장애 요인을 찾아 2021학년도의 발전적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코로나19의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됐으며 3개의 소회의실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주제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도출한 결과를 다시 또 대토론 형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토론회에 참여한 학생대표는 “토론 중에 우리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또 우리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다. 참관한 학부모는 “초당 교육공동체와 더불어 마을공동체까지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화하고 소통하는 토론회 자체가 아이들에게 삶의 배움
[용인신문] 지난달 20일 고림초등학교(교장 이영미) 3학년 학생들은 세시풍속을 배우는 사회과목 시간에 살아있는 체험 학습의 일환으로 ‘송편 빚는 날’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송편 빚기 활동으로 인해 3학년 교실이 있는 3층 복도는 고소한 참기름 향이 가득했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은 학교에 자주 오지 못했고 등교를 해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곤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작은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것이 다였다. 평소 같으면 왁자지껄 모둠 활동, 체육활동, 대그룹 활동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을 텐데 올해는 조용하기만 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없었고 실험이나 체육, 생존 수영 등 대부분 활동이 동영상으로 대체되고 있었다. 3학년 교사들은 머리를 맞댔다. “어떻게 하면 동영상을 통한 간접체험이 아닌 살아있는 직접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움 줄 수 있을까?” 마침 사회 2단원은 세시풍속을 배우는 시간이다. 요즘 아이들은 ‘할로윈 데이’는 알아도 ‘단오’는 낯설었기에 다양한 그림책으로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아이들은 각자 조사하고 싶은 세시풍속을 골라서 스스로 공부해 각자 전문가가 돼서 조사해 온 것을 친구
[용인신문] 지난 2일 고기초등학교(교장 이호관) 3, 4학년 학생들은 지난 2학기 동안 읽고 수업한 ‘소리 질러, 운동장’의 저자 진형민 작가를 초청, 한 학기 한 책 읽기의 마무리 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행사 전 작가에게 하고 싶은 질문지 작성하기, 작품 속 인물에게 편지 쓰기,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 글쓰기 등을 준비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진짜 이야기’란 주제로 책 쓸 때 아이디어 찾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좋은 작가가 되려면? 등에 대해 듣고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등장인물이나 배경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이호관 교장은 “학생들의 독서 활동이 확장돼 참·멋·꿈을 키우며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고기초등학교는 오는 10일 5, 6학년을 대상으로 진형민 작가의 “꼴뚜기” 작품으로 동화와 어린이 희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