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추천받은 전문가 16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으로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에 허만갑 용인풍경화가회회장, 이영 ㈜삼양컴텍 이사,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 신대현 백암신용협동조합 감사가 위촉됐다.
복지산업위원회 소속으로 조익현 용인병원유지재단 관리원장, 허정 원삼농협조합장, 권영정 아르인 대표, 김배훈 영국전자 대표, 변찬우 상명대학교대학원 수 생태학과학과장, 목민숙 어린이집 연합회장, 이홍직 강남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김병랑 단국대학교 교수, 신상헌 ㈜명성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정봉조 한국도로공사 책임연구원, 이경주 우림토목엔지니어링 대표, 하희동 ㈜천마산기술단 상무이사가 활동한다.
자문위원회는 의정활동에 관한 정책자료 제공과 대안의 개발 등을 자문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