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 엄마품 품앗이’는 이웃 간 서로 품을 나누어 자녀를 양육하는 형태로 지역 내 자녀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는 공동육아프로젝트다.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팀에 대해서는 육아관련 교육과 품앗이활동을 위한 장소 제공과 함께 품앗이 활동비 일부가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1일까지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이메일(yongin@familynet.or.kr)과 팩스(070-7469-7136)로 접수하면된다.
문의는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323-7101)나 용인시 여성가족과 (324-226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