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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환경과학원 19항목 분석 평가…시, 수질 검사기관 ‘적합’

   
용인시의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의 2015년 먹는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 분석평가에서 ‘적합기관’으로 판정받았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평가는 2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미지의 샘플을 수령한 후 각 측정 분석기관에서 1개월 동안 농약류, 중금속류, 발암물질, 미생물류 등 19개 항목을 ㎍/ℓ단위(10억분의 1)까지 정밀 분석한 결과를 평가한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시민이 사용하는 수돗물, 지하수, 생활용수 등을 검사하는 기관이다. 용인시상하수도사업소 내 357㎡ 규모로 이화학 및 미생물 실험실, 시료보관실 등으로 꾸며졌다.

지난 2009년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체크로마토그래프 등 46종의 장비를 갖추고 6명의 전문인력이 시가 생산하는 수돗물인 백옥수를 비롯해 지하수, 저수조, 옥내 급수관, 약수터 등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