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수지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국회의원 부승찬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거침없이 들판을 달리는 말의 기세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보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헌정사에 기록될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12·3 내란이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은 흔들림 없이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위대한 저력으로 진정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그 열망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는 이제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코스피 4000시대 개막은 우리 경제가 정상화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입니다. 여기에 검찰청 폐지 등 권력기관 개혁을 통해 정의로운 국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의 결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체감되어야 합니다. 저 부승찬은 민생 경제 회복과 멈춤 없는 개혁에 매진
용인신문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처인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시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인시갑 국회의원 이상식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서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전진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큰 도약을 이루시고, 가정에는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용인은 거대한 변화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특히 처인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글로벌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과실은 우리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저는 국회에서 용인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촘촘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처인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 민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용인의 더 큰 번영과 처인의
용인신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용인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자 용인시정 국회의원 이언주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세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가 큰 도약을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과 성취의 기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제 ‘회복’의 단계를 넘어 다시 힘차게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자 용인의 일꾼으로서,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를 지키는 정치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용인의 백년대계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어, 우리 용인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글로벌 산업의 허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저 또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용인의 성장이 시민 개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체감되는 변화’를
용인신문 | 용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국회의원 손명수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시원하게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엄중한 목소리는 제가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이정표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에도 저는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민생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정책에 담아내는 ‘발로 뛰는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릴 교통망 확충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흥의 미래를 바꿀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저 손명수가 앞장서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부터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까지, 오직
용인신문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 대통령의 방중에는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했다. 그동안 중국은 한국 대중문화의 최대 교류국으로 양국의 문화교류는 밀월관계를 구가했었다. 그러나 THAAD 배치 이후 냉각되기 시작한 한중관계는 윤석열 정부에 이르러 파탄지경에 처했다. 윤석열은 내란으로 단죄받기에 이르자 노골적으로 혐중정서를 조장하여 양국의 문화교류마저 단절되었다. 박진영 위원장은 무엇보다 한중 양국이 대중문화 교류를 재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문화교류가 상호 관광으로 확대되고 반도체 협력과 AI 기술 교류까지 이어져야 한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중국의 반도체 기업과 전기차 업체, AI 기업이 입주하여 첨단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중국은 우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접국으로 동북아 평화에 협력해야 하는 관계다. 중국은 여전히 우리의 제1 교역국으로 양국의 경제협력은 동반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은 PPP(실질구매지수)에서 2014년 미국을 제쳤고 전세계 제조업 생산력의 35%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의 제조업 강국이다. 이 대
용인신문 | 용인시의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가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반도체 국가산단을 비롯한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와 그에 따른 인구 유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용인시는 지난달 30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부문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위에서 2단계 상승한 성과다. 시에 따르면 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 경쟁력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663.1점을 기록해 전국 75개 시 평균인 529.1점을 크게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인적자원, 광역교통, 문화공간, 산업기반 등을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239.3점으로 4위, 공공행정과 지방재정 등을 평가하는 ‘경영활동’ 부문에서 175.1점으로 7위, 경제 활력과 인구 성장성 등을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248.7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따른 글로벌 소·부·장 기업과 전문 인재 유입으로 도시 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산업 성장에 힘입어 2025년 9월
용인신문 | 올해 용인시 공직자 수가 202명 증원된다. 올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이 마무리 되면 그동안 각 부서마다 겪어온 ‘공직 인력난’과 인사 적체 현상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를 확정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용인시 기준인건비는 지난해보다 342억 원 증가한 3175억 원 규모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임용할 수 있는 공직 인력은 202명으로 추산했다. 그동안 용인시는 고양시와 성남시 등 용인시보다 인구 규모가 적은 도시보다 낮은 공직 인력 수로 인해 ‘인력난’을 겪어 왔다. 하지만 올해 인력 채용이 완료되면 용인시 총 공직자 수는 3203명으로, 수원시(3613명)와 고양시(3273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공직 인력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증액은 증가율 12.1%로 전국 평균은 물론 경기도 평균 증가율을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06년 처인‧기흥‧수지구 등 3개 구 동시 개청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으로 확대된 용인시의 행정수요를 중앙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용인신문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지난달 31일 지역 현안 6건의 해결을 위해 총 15억 5000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시설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 공원·생활체육시설 안전 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신갈동 주민자치센터 노후 시설 보강 및 외부 정비 공사 2억 원 △트리플힐스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3억5000만 원 △기흥 배드민턴장 개선공사 1억 원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보행로 개선사업 5억 원 △수변공원 산책로 안전정비사업 3억 원 △도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1억 원 등이다. 남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도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2026년 신년사 중 문화ㆍ체육 분야의 성과를 접하며 가슴 한켠이 벅차오름을 느낀다. 포은아트홀의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객석 확장, ‘조아용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안착, 그리고 대한민국연극제의 잇따른 호평까지. 여기에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프로축구단 ‘용인FC’의 창단 소식은 110만 특례시민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우상혁 선수의 도약처럼 용인의 문화·체육 인프라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처럼 화려하게 피어나는 ‘용인 르네상스’의 성과들을 보며, 필자는 문득 그 화려함 속에 가려진 용인지역 예술가들을 떠올렸다. 하드웨어의 눈부신 성장 뒤편에, 정작 그 공간을 채우고 도시의 숨결을 불어 넣어야 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현실은 여전히 춥고 배고픈 겨울을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가장 아쉬움이 남았던 대목은 ‘예술인 기회소득’이다. 경기도가 예술인들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이 사업에, 용인시는 올해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며 예산 3조 5000억 원 시대를 열었지만, 정작 그
용인신문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터져 나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이 수도권과 호남 간의 지역 갈등으로 번지며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은 “나라 망치려는 정치적 술수”라며 강력 반발했고, 주무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논란 진화에 급급한 모습이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12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K-반도체 육성전략 보고회’였다. 이 대통령은 “외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공급받는 송전망 건설도 엄청난 문제이고 근처에 발전소를 짓는다 해도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수준인데 그걸로 할 수 있을지”라며 의문을 나타냈다. 이날 이 대통령의 발언은 ‘아이디어 제시’ 차원이었다. 그러나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같은 달 26일 라디오 방송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쓰게 될 전력량이 원전 15기 분량”이라며 “송전망 건설 부담을 고려할 때 에너지가 생산되는 남쪽 지방으로의 이전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즉각 전북 지역의 새만금 유치론으로 불을 지폈다. 전북도의회와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새만금은 송전탑 없이 RE100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기회의
용인신문 | 삼성전자가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에 조성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국가산단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아왔지만,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론을 주장하며 정쟁화되자 대응에 나선것 이라는 분석이다. 지난달 29일 LH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 용인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LH는 지난 22일부터 토지 및 지장물(건물, 공작물, 수목 등)에 대한 보상 협의에 착수했다. 보상 진행률은 지난 26일 기준 14.4%를 기록했다. LH는 1차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건물·영업권 등 지장물 보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뒤, 산단 조성 공사를 발주해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생산라인(Fab) 6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약 777만㎡(235만 평) 규모로 36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향후 생산설비 확대에 따라 투자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
용인신문 | 지방선거가 반년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는 평가의 시간이다. 그래야만 한다. 평가가 빠진 선거는 정치를 타락시킨다. 특히 지방선거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지난 임기 동안 지방정부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지 못했는지를 따져 묻는 자리가 지방선거다. 잘한 지방정부는 선택받고, 잘못한 지방정부는 심판받는 것. 이것이 정석이고 정수이며,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한국의 지방선거는 오랫동안 이 정상에서 벗어나 있었다. 유권자의 선택 기준은 지방정부의 행정 성과가 아니라 중앙정치의 흐름, 대통령 지지율, 정당 구도에 좌우돼 왔다. 지방선거가 ‘지방정부 평가’가 아니라 ‘중앙정부 중간평가’처럼 치러지는 일이 반복돼 왔다. 그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책임성은 점점 흐려졌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도로가 잠기고 하천이 범람했을 때, 겨울철 폭설과 빙판길로 시민들이 다치고 출·퇴근길이 마비됐을 때,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재난 대응과 안전 관리, 제설과 배수, 생활 인프라는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 아닌가? 그런데도 이런 실패가 선거에서 실질적인 평가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지방자치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정상적인 지방자치라면 지방정부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