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시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를 내년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신청하면, 지역서점에서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용인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역 내 참여 서점에서 신간을 신청해 빌려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이용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월 2권, 연 10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다. 책을 다 읽은 뒤 대출한 서점으로 반납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장서로 등록한다. 참여 서점은 총 21곳이다. 처인구는 명지문고(역북동), 빈칸놀이터(마평동), 생각을 담는 집(원삼면), 용인문고(김량장동), 최강서점(포곡읍) 등 5곳이다. 기흥구에선 구갈대지서점(구갈동), 그냥책방(신갈동), 동백문고(중동), 반석서점(마북동), 보라서점(보라동), 북살롱벗‧한울문고(보정동) 등 7곳이 참여한다. 수지구는 대광문고‧비전문고‧수지상현문고(상현동), 수지문고‧수지문고학원납품점‧한솔서적(풍덕천동), 신봉문고(신봉동), 우주소년‧하나문고(동천동) 등 9곳이다. 시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는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용인신문 | 구성역 SRT 정차 신설 또는 단계적 정차 확대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최근 발표된 동백-신봉선은 용인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며, 용인시민의 이동 편의 개선과 환승 연계를 핵심 목표로 하는 노선입니다. 이 노선이 실현될 경우, 구성역은 GTX-A, 광역 버스 노선이 결합되는 중요한 환승 거점이 되며, SRT 정차는 그 핵심 연결 고리가 될 것입니다. 구성역에 SRT가 정차할 경우, 동백·신봉·수지 일대에서 고속철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데, 수서·동탄 등 기존 거점으로의 우회 이동 수요가 감소하며, 도시철도 이용 목적이 명확해져 노선 이용률 및 정책적 명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로 투입되는 SRT 신형 열차(EMU-320) 도입과 함께 기술적 실현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SRT EMU-320 고속전동차는 저상홈·고상홈 모두 대응 가능한 구조로, 플랫폼 높이에 대한 제약이 기존보다 완화된 차량입니다. 이에 따라, 과거 제기되던 플랫폼 구조 문제는 신형 차량 운용을 전제로 재검토가 가능한 사안이며, 동백-신봉선 등 신규 노선과 시기적으로도 병행 검토가 가능한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판단됩니다. 구성역 인근은 향후 용인의 핵심이 될
용인신문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시장 이상일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3년 반 동안 ‘용인 르네상스’를 실현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 불릴 만큼 거대한 투자를 유치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새해에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시민 생활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일에 열중하겠습니다. 일과 휴식, 주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명품 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150만 광역도시에 걸맞은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정치적 외풍에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반도체 고속도로 등 도로와 철도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혁신하겠습니다.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을 가속화하고, 포은아트홀과 3대 랜드마크 공원을 통해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겠습니다. 용인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이
용인신문 |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주 4.5일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보험’ 등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습니다.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
용인신문 |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과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지 어느덧 3년 반, 경기교육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교육의 모델로 우뚝 섰습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교육부 평가 전 지표 달성(All Pass) 및 최우수교육청 선정,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 등재 등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경기교육의 가치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정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AI 플랫폼 ‘하이러닝’과 서·논술형 평가를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정교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여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자율, 균형, 미래’의 원칙 아래,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대학 입시 제도 개혁 추진하겠습니다. 정답 맞히기식 입시에서 벗어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평가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시대적 소명입니다. 경기교육의 완성을 위해 입시 개혁에 앞장
용인신문 |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유진선입니다.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의 상징이었습니다. 올해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고,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닿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았습니다. 이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임기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은 더 분명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32명의 의원 모두는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권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
용인신문 |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SK 하이닉스반도체 클러스터 진입 도로 교통체증이 줄어들게 됐다. 주 진입로인 ‘보개원삼로’가 확장 개통된 것. 용인시는 지난 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 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오는 2026년 5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대형 공사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용인신문 | 용인시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가 지역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지난달 30일 시에 따르면 고환율과 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점 등을 고려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 단속 유예 시간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다. 점심 시간대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도 단속을 유예한다. 시는 지난 2024년 2월 26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시행해 왔다. 다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보도(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하면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견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을 위협하거나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행정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숨통을 트는 계기와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상가 밀집지역 모습.
용인신문 |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인접 규제지역을 피한 수요가 비규제지역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더욱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가 집중된 용인시 처인구는 매매가 상승은 물론, 서울의 6배에 달하는 전셋값 폭등세를 보이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 규제 풍선효과… 비규제지역 거래량 ‘껑충’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규제지역으로 묶는 강도 높은 10·15 대책을 내놓은 이후, 투자 수요가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빠르게 재배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책 발표 직후 3주간의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구리시 178건→475건, 화성시 723건→1498건 등 거래량이 2배 이상 폭증했으며, 용인 처인구 역시 123건에서 168건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거래량 증가는 곧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구리(1.73%), 화성(1.82%), 용인(1.85%)의 집값 상승률은 경기도 평균(1.42%)을 크게 웃돌았다. 더 큰 문제는 전세 시장이다. 최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용인시의 주간 전셋값 증감률은 0
용인신문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수지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국회의원 부승찬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거침없이 들판을 달리는 말의 기세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보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헌정사에 기록될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12·3 내란이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은 흔들림 없이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위대한 저력으로 진정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그 열망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는 이제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코스피 4000시대 개막은 우리 경제가 정상화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입니다. 여기에 검찰청 폐지 등 권력기관 개혁을 통해 정의로운 국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의 결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체감되어야 합니다. 저 부승찬은 민생 경제 회복과 멈춤 없는 개혁에 매진
용인신문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처인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시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인시갑 국회의원 이상식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서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전진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큰 도약을 이루시고, 가정에는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용인은 거대한 변화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특히 처인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글로벌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과실은 우리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저는 국회에서 용인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촘촘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처인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 민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용인의 더 큰 번영과 처인의
용인신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용인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자 용인시정 국회의원 이언주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세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가 큰 도약을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과 성취의 기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제 ‘회복’의 단계를 넘어 다시 힘차게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자 용인의 일꾼으로서,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를 지키는 정치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용인의 백년대계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어, 우리 용인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글로벌 산업의 허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저 또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용인의 성장이 시민 개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체감되는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