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처인구에는 인구 2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삼면에 하이닉스 반도체 산단이 들어오고, 이동읍과 남사읍에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반도체 산단이 들어오는 등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처인구 인구는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처인구에는 이렇다 할 대형병원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처인구 주민들은 큰 병원을 가야 할 경우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병원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인구가 증가하게 되면 대형 병원시설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용인시 차원에서 부지제공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처인구에 대학병원 및 대형 병원 유치를 적극 추진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용인신문] 기흥구 보정동 주민센터 뒷편에 있는 힐링공원은 주민들이 가족 놀이 공간, 산책 장소로 자리잡은 공간으로 보정동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직거래 장터도 종종 열려서 주민의 활발한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는 가족 단위도 많습니다. 이처럼 작지만, 아기자기한 힐링공원은 보정동 주민들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관리가 되지 않아 풀이 무성해지고, 모양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 힐링공원을 조성할 때, 주민들의 정원 가꾸기가 활발하게 진행되며 주민 참여 행사가 있었고, 주민센터 직원분들은 물론 동장님이 손수 잔디밭에 풀 뽑기도 하셨던 것 기억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방치된다면, 마을 한가운데 버려진 숲을 보고 살아야 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보정동 힐링공원의 유지관리를 꼭 부탁드립니다.
[용인신문]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에서 초부리 방향 45번 국도 갈담리 부근 청광레미콘과 알뜰주유소 사이 도로는 집중호우 발생시 차량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물에 잠기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사람이나 차량이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일산리, 왕산리, 갈담리 등 모현읍 상습 침수구역이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됐지만, 해당 구간 무슨 이유에선지 제외됐습니다. 지난 7월 11일과 25일에도 이 구간 도로가 침수되는 등 같은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하천정비, 배수로, 배수펌프장 설치 등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인신문] 현재 용인시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주민들이 쓰레기 소각장을 반대하는 것은 환경오염과 악취, 부동산 가치 하락 등의 문제 때문입니다. 하지만 쓰레기 소각장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입니다. 상충하는 문제를 절충하기 위해서는 기피 시설인 소각장을 선호시설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컨대, 하남시의 유니온파크처럼 지하에 쓰레기 소각장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성해 랜드마크화 한다면 이 같은 갈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피 시설을 특정지역에 몰아넣는 방법으로는 지역의 균일한 발전이 어렵고 용인시 주민 상생을 이룰 수 없습니다. 쓰레기 소각장 설치 문제에 대해 선호 시설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용인신문] 포곡초등학교 정문 앞은 어린이보호구역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조성돼 있지 않습니다. 포곡IC와 진‧출입로와 연결되는 도로는 차량통행도 원활하지 못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해 아이들이 통행이 굉장히 위험한 수준입니다. 때문에 학부모들과 주민들이 수 차례 보행환경 개선을 요구했지만, 용인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문제점들을 제기하는데도 어린 자녀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행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큰 사고라도 발생한 후에 조치를 하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걱정으로 다른 곳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주민들까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포곡초 정문앞 보행환경을 꼭 개선해 주시기루 부탁드립니다.
[용인신문] 동백중앙로 동백고등학교 사거리에서 석성로 진입구간 도로 개선을 요청합니다. 동백중앙로에서 석성로에 진입하기 위해 들어서는 향린동산 입구 도로가 좁아지면서 병목현상이 발생, 동백고 사거리까지 차량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학생들의 등교와 성인 출퇴근 시간이 맞물리는 오전시간에 집중되는 만큼, 학생들 통학로 안전에도 위험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백고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해야 하는 차량이 석성로 진입을 위해 길게 늘어선 차량들로 인해 중앙선을 침범해 좌회전을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백중앙로를 이용해 동백중학교사거리 좌회전 차로를 대폭 연장하거나, 향린동산 입구 도로 확장, 또는 동백고 사거리부터 향린동산 입구 도로까지 가변 차로 운영 등 교통환경 개선을 요청합니다.
[용인신문] 용인시 처인구에 반도체 산단 두 곳이나 생깁니다. 원삼면에 조성 중인 하이닉스와 이동‧남사읍에 들어서는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입니다. 신규 반도체 산단이 모두 처인구에 있지만 정작 처인구 도심에서 연결되는 도로는 오솔길 같은 수준입니다. 처인구 중앙동과 역북동 등 도심에서 반도체 산단이 들어서는 지역으로 연결되는 도로는 57번 국지도 와 321번 그리고 318번 도로입니다. 그리고 이들 도로의 확장 및 정비 계획은 모두 오는 2035년까지로 돼 있습니다. 당장 반도체 산단이 오는 2025년과 2026년에 들어서는 것으로 추진 중인 상황에서 2035년 까지 도로 확장 등 정비가 미뤄진다면, 처인구는 다시 한번 소외 받을것 입니다. 처인구는 그동안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부분에서 오랫동안 소외 받아 왔습니다. 조속한 도로교통 인프라 확장으로 처인구 도심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57번, 321번, 318번 도로 확장을 최대한 빨리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용인신문]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구)여성능력개발본부는 여성권익 신장과 경력이 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해 온 곳입니다. 현재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조직개편으로 남부사업본부로 확대되어, 여성뿐만 아니라 대상별 사업과 청년을 위한 도지사 공약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플랫폼시티 개발로 수용돼 내년이면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용인시민 입장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더 가까이 혜택을 받고, 시 입장에서는 수백억 도비 지출로 직간접적인 경제유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일자리를 찾아 경기남부권역의 도민들이 용인시로 찾아올 것입니다. 용인시가 공공건물이나, 민간 건물에 대한 임대료 지원 등 적극적인 자세로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여성능력개발본부)의 잔류를 적극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용인신문] 기흥구 상갈동 280-4번지 고려종합물류 사거리 일대에 고가도로 진입방향과 신갈IC방향 분기를 위한 차량유도 도색작업을 요청합니다. 이곳에는 고가도로가 완전히 개통되기 전 1개 차로만 운영했을 때는 분홍색 차량유도차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면 개통 뒤에는 인근 교통체계 정리 및 차선 재포장 과정에서 차량 유도차선이 없어졌습니다. 특히 이곳은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APT와 빌라단지로 올라가는 좌회전 차로가 가까이 있어 1차로를 주행하는 차량들이 고가도로로 잘못 진입하는 경우와 2차로 주행 차량들의 고가도로 진입 끼어들기로 인해 상습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청명IC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반대 방향의 경우 고가도로 진입전 청명IC방향과 수원IC방향을 유도해주는 유도차선 도색이 돼 있어 차량 혼잡과 교통체증이 거의 없습니다.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차량 유도차선 설치를 청원합니다.
[용인신문] 최근 몇 년 간 여러 도시에서 음식물 처리기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즘 하수도로 음식물을 흘려보내는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는 집이 많습니다. 문제가 없다는 광고들이 많지만, 실상은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처리기 설치로 인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가 하수도를 통해 배출되면서 다른 세대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많은 오염물질로 하수처리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음식물쓰레기 수거 방식도 악취와 불편함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정 내에서 건조식 음식물 처리기 사용하는 것이 이 문제들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기의 높은 가격으로 많은 세대가 구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건조식 음식물 처리기에 보조금 도입을 청원합니다. 보조금을 통해 많은 가정에 건조식 음식물처리기가 보급되면 생활 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에도 유효한 제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인신문] 용인 기흥구에서 판교로 출‧퇴근 하는 시민입니다.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바로 갈 수 있는 지역이지만, 광역버스를 이용하다 보니 불편이 매우 큽니다. 일단 출근 시간에 배차되는 P9242 버스는 예약제로, 좌석과 배차 시간 모두 한정적이라, 판교에서 일하는 직장인들과 치열한 예약 경쟁을 해야 합니다. 기흥역에서 판교를 거쳐 수서로 가는 5600번의 버스의 경우 출근시간대 기흥역을 지나면 탈 수 없습니다. 한번은 1시간을 넘게 기다려 신갈오거리 부근에서 타게 되었습니다. 이제 입석도 금지되어 이용하기가 하늘이 별 따기 수준입니다. 거의 모든 승객이 판교에서 내리기 때문에, 현재 잠실 수서까지 운행하는 5600번 노선을 일부 수정하거나, 증설해 주길 희망합니다. 예를 들어 출근 시간대 만이라도 판교 분당, 용인만 오가는 노선을 운영해 주면 좋겠습니다. 시민이 많아진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할 수 있도록 정책을 고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용인신문] 남사읍 한숲시티 인근 공터에 강아지 운동장 신설을 청원합니다. 한숲시티 인근에는 잡초로 무성하게 버려진 땅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숲시티 7단지를 지으려는 곳 주변은 공터로 방치돼 있습니다. 한숲시티 인근 상권은 이곳 주민들만 이용하는 터라,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비어있는 공터를 활용해 강아지 운동장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상권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아지 운동장을 크게 지어 중‧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가 분리된 공간을 만들면, 용인시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 인근 수원에는 이미 시에서 운영하는 강아지 운동장이 있습니다. 앞으로 200만 평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이마저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빨리 강아지 운동장을 조성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