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동천초등학교는(교장 최인자) 지난달 20~27일까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1~2학년은 ‘친구가 되어요’ 동영상 시청 후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다양한 단어를 활용해 그림으로 꾸미기를, 3~6학년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소속 강사를 초빙해 장애 이해 강의를 들었으며 이벤트로 장애 이해 관련 시제로 N행시를 짓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증정됐다. 최인자 교장은 “다양한 장애 이해 교육으로 장애 학생들과 편견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6일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만의 특화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등 내용으로 ‘찾아가는 여대생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병원별로 원하는 인재와 간호사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잘 작성된 자기소개서 샘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학과별 특성을 고려한 취업 방향을 제시하고 원하는 학생들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취업 시장에서 더 많은 학생들이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용인신문] 송전초등학교(교장 진병극)는 지난 4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기념(과학 및 진로) 페스티벌’이란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학 독서 골든벨, 그리기, 과학 키트 만들기, 즐거운 공작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진병극 교장은 “오늘 활동이 어린이가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나는데 도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신리초등학교(교장 이윤희)는 전문 직업인과 함께 마술사, 쇼콜라티에, 과학 수사대 등 ‘진로체험 주간’을 운영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흥미검사를 통해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나에게 과학수사대라는 꿈이 하나 더 생겼다. 다음에도 과학수사대가 하는 일을 듣고 직접 수사대처럼 실습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윤희 교장은 “가정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느라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기 어렵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학생들에게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용인신문] 현암초등학교(교장 김대웅)는 코로나19로 학교 출입이 어려운 학부모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알리고자 전화 및 줌(ZOOM)을 활용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했다. 담임교사는 학생의 학습 및 생활에 관한 자료를 꼼꼼하게 분석, 정리해 상담에 참여한 전체 학생의 70% 학부모들에게 만족을 전할 수 있었다. 한 학부모는 ”내 아이 내가 제일 잘 알 것 같았는데 학교에서의 모습은 달랐다는 것을 상담을 통해 알 수 있었다”며 “엄마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 살짝 당황했다”고 했다. 교사들은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지난 4일 용인바이오고등학교(교장 용상호)는 어버이날을 맞아 조경디자인과 학생들이 꽃묶음 100개를 제작해 송전4리 이장과 송전 1, 2, 3, 4리 부녀회장을 통해 이동읍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과 함께 송전 마을 일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학교를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마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상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마을과 학교가 상생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학교를 개방해 ‘용인’을 소재로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 주민에게 나누는 ‘마을의 학교(가칭)’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용인신문] 용인시가 ‘2021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250만 원을 확보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자 해득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 2006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프로그램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특성화 프로그램 2개 부문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이에 시는 국비와 시비 총 6천5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용인시성인문해학교(길이배움학교)와 신갈야간학교, 용인시민학교에서 문자 해득, 글짓기, 생활영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들이 문해와 학력에 두려움 없이 완전한 일상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정평중학교(교장 목용숙)는 지난달부터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언어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치회는 각 학년별로 아침시간을 이용해 언어폭력 제로화 관련 피켓을 들고 올바른 언어 소통으로 존중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활동했다. 이들은 피켓에 ‘고운 말 존중받는 우리, 당신의 언어가 당신을 만듭니다’ 등 문구를 직접 만들어 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도록 했다. 또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비속어를 올바른 말로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학급과 학생 의견 게시판을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이 생활 속에서 이뤄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더불어 진로인성부와 함께 각 층마다 ‘존중합니다’ 인사말이 담긴 피켓을 설치했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초빙해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진행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운영했다. 자치회 학생들은 “언어순화 캠페인을 통해 학생자치회 임원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르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운영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목용숙 교장은 올바른 언어 습관이 올바른 인성으로 이어짐
[용인신문] 지난 12일 강남대학교 심전 2관에서는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보고, 캠퍼스 라운딩 등 순으로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남부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전병찬 강남대학교 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병우 복지국장의 환영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의 축사, 경기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의 인사가 이어졌다. 전 부총장은 “2025년 초고령사회를 맞아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막막함을 해결하고 중장년의 활기찬 삶,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남부센터가 될 것”이라며 “100세 시대 중장년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이곳에서 인생의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성공을 맛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대학교는 1학기 수강생 150명을 목표로 11개 강좌를 개설하고 맞춤형 종합상담서비스를 통해 진단상담, 일자리상담, 전문상담을 진행한다. 또 취·창업 및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중장년 커뮤니티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장은 심전 2관 9층 사무실, 상담실, 공유사무실, 10층 아지트 카페, 11층 북카페, B2층 마루교실 등 강남대학교가 전용공간을 제공한다.
방역키트를 전달하는 모습(맨 우측이 윤도화 교장) [용인신문] 헌산중학교(교장 윤도화) 학생자치회는 개교기념일인 지난 28일 마을과 개교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자치회는 코로나19로 걱정하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코로나 방역 키트를 준비해 줄 것을 학교에 건의했고 이를 받아들여 학교 측이 준비해준 키트를 마을 이장에게 전달했다. 개교와 함께 원불교 열린 날을 기념해 면사무소, 의용소방대, 파출소 등을 방문하며 마을을 위해 애씀에 대한 감사의 떡을 전달했다. 한편, 학생과 교직원은 공동 생일잔치로 개교기념일을 자축했다. 이날 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한 학생자치회장 이율 학생은 “평소에 따뜻한 눈길과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마침, 개교기념일을 맞아 우리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무척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헌산중학교는 원불교 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지난 2003년 설립된 수도권 최초의 인성중심 특성화중학교다. 대안교육 특성화 학교로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운영을 강조하며 마을 정화 활동, 독거어르신 김장 나눔 봉사, 학교 축제 초청 등
[용인신문] 용인 이동초등학교 정희균 교장은 지난 23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비닐봉투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GOG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화성 서경초등학교 안창현 교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진행됐으며 ‘일회용컵 사용 줄이GO! 텀블러 사용 늘리GO!’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이다. 이날, 정 교장은 학생들과 더불어 학부모들에게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기를 독려했다. 정희균 교장은 “최근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 발전하게 되면서 사람들이 생활편의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을 급증시켜 심각한 환경 문제를 초래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겨주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모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교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용인 삼가초등학교 임선애 교장과 용인 청덕초등학교 윤명자 교장을 지목했다.
학생들이 AI기반 맞춤형 교육연구지원시스템 단아이를 시연하고있다 [용인신문]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국내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교육·연구지원시스템인 ‘단아이’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7년 6월 학교에서 모든 교육·연구관리에 AI를 도입한지 5년만에 얻은 결실이다. 이번에 공개한 단아이는 국내 최초로 학생이 관심 있는 주제어(Topic)를 담으면 인공지능이 스스로 분석해 학생에게 적합한 교과·비교과·채용정보·논문정보·대외활동 등을 제공한다. 교원에게는 학생지도·연구 동향·학사행정 등을 제공한다. 즉, 행정인력에 의해 제공해왔던 교육·연구 서비스를 인공지능으로 개편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데 주력했다. 분석 데이터는 △수강 이력(8만명) △졸업생 취업 현황(5만명) △교내외 채용정보(1만건) △강의계획서 분석(10만건) △교내외 비교과 정보 현황(4000건) 등이다. 이어 단아이 구축을 위해 정의한 주제어(Topic) 사전에는 120만건의 데이터가 존재한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대학들이 챗봇(대화형 인터페이스) 위주로 단순 학사나 편의시설 문의에 국한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비하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