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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토공 용인지사 여직원들이 ‘실천적인 여성역할 제고’를 위해 계획한 것으로 여직원 25명이 ‘하희의 집’에서 물청소를 실시하고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김치냉장고를 전달했다.
지상근 용인지사장은 “한국토지공사는 전지사가 온누리봉사단을 조직해 체계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용인지사도 이와 마찬가지로 공기업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희의 집’은 3세에서 18세의 소외된 아동들을 보호하고 교육하고자 설립된 아동사회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