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 리희열 지부장은 “미래는 임직원의 도덕성이 더욱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과거의 인식과 관행에서 탈피해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시장변화에 적응해야 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을 구현하여 농협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소득작목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경기농업기술원, 소득작목 업무담당자 등 45명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시·군소득작목 업무담당자등 45명을 대상으로 2006년도 소득작목시범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신명숙 지도사의 원예활동 생활화에 대한 현장 지도사례발표가 있었다.
또한 광주시 실촌면 봉현리 이일순 농가의 느타리버섯 병재배 시설개선 시범사업장과 초월면 지월리 한경희 농가의 베이비채소 생산 시스템 시범사업장, 그리고 남종면 건천리 박영선 농가의 분화류 품질향상 기술 종합시범 사업장 견학도 실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