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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찬갤러리(대표 장선화)는 5월 3일부터 15일까지 현대인물화가회에서 참신한 신진작가로 널리 활동하고 있는 강기훈 작가를 초대, 전시를 갖는다.
강 작가는 인간의 존재와 한계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현대문명 속에서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을 탐구해 표현한다.
강 작가는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한 춤은 문화적 중압으로부터 해방시켜 인간의 존재를 자유롭게 하고 육체와 정신을 하나로 통합시킬 수 있는 유일한 몸짓이고 본능이라는 인간적 의미의 참된 내면의 깊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좀 더 많은 분들과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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