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문 수채화교실 회원 10명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용인시청 문화예술원에서 ‘여울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여울전은 그동안 회원들이 틈틈이 작업해온 풍경과 정물 등의 수채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권미경 △김효숙 △김희자 △박향숙 △신미자 △이혜숙 △장은영 △전명희 △함정옥 △홍수화 등 10명이다.
정덕문 수채화교실 회원 10명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용인시청 문화예술원에서 ‘여울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여울전은 그동안 회원들이 틈틈이 작업해온 풍경과 정물 등의 수채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권미경 △김효숙 △김희자 △박향숙 △신미자 △이혜숙 △장은영 △전명희 △함정옥 △홍수화 등 10명이다.
용인신문 | 김명식 아트센터가 지난 22일부터 5월3일까지 '용인에서 만난 제자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양화가 김명식(76) 동아대 명예교수가 퇴임 10년을 맞아 제자 9명과 함께 흐뭇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1993년부터 동아대 교수로 근무 2015년 정년 퇴임한 김 전 교수의 많은 제자들이 한국 미술계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김 전 교수는 “허필석 작가는 계명대학 미술학과 교수로 있고, 송형노, 이나진 작가는 국내외 각종아트페어에서 연일 완판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서성욱 작가는 뉴욕 프랫 인스트튜트에서 학업을 마친후 재미작가로서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고, 이나영 작가는 독일 뮌스터 쿤스트 아카데미를 수료, 2008년 독일 젊은작가 발굴전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엄재홍(경희대 강사), 강라희, 제미영, 박정호 작가는 갤러리에 수시로 초대 받으며 작품세계를 펼쳐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전 교수 작품은 2전시실에서 ‘김명식 세계풍물 드로잉 40년전(구미편)’을 제목으로 열리고 있다.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그린 즉석 드로잉 작품이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더채움 아카데미’ 일환으로 진행되는 ‘미술로 떠나는 아트여행’ 과정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 시는 올해 예술을 주제로 ‘더채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상반기엔 미술 분야를, 하반기엔 음악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의 ‘미술로 떠나는 아트여행’은 시민들의 예술 감수성에 도움을 주는 과정들로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마크 로스코 작품과 함께 하는 힐링 테라피 △빛으로 공간을 연출하는 미디어 아트의 흐름 △아트가이드와 함께 하는 명화 관람 △유니버설 디자인 탐방 등삶 속의 미술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아카데미 활동은 4월 17일부터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 내 작은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포은아트홀,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링크(https://naver.me/FqWP9BBh)를 이용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 저소득 가정, 노인, 청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문의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평생교육과(031-6193-2763). 하반기 음악 현장문화체험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4월 30일까지 스마트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신갈오거리 어반스케치 공모전’을 개최한다. 어반스케치는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현장에서 그리는 그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순간을 기록하는 표현 방식으로 작가의 시선과 개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거리와 건물, 사람의 움직임 등이 담긴다. 시는 어반스케치 공모전을 통해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사업을 널리 알리고, 신갈오거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지역민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핸드드로잉이나 디지털드로잉으로 신갈오거리 인근의 과거 또는 현재의 모습을 그려 1인 3점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작품 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 3점, 우수 6점, 장려 10점, 특별상 10점 등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 시는 참여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신갈오거리도시재생 홈페이지에도 참여작품을 게재할 예정이다. 문의는 ‘신갈 도지새생 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확인하거나 전화(031-6193-3242, 070-5102-6176).
용인신문 | 한국민속촌이 6월 8일까지 ‘웰컴투조선: 너나, 나나 양반’ 봄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신분제와 족보 위조를 흥미롭게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중심 이야기는 마을 곳곳에서 연이어 발생한 ‘족보 실종 사건’에서 출발한다. 족보가 사라지자, 마을은 혼란에 빠지고, 누구나 자신이 양반이라 주장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관람객들은 조선시대에 떨어진 듯한 현실감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양반임을 증명할 것인지, 위조족보를 통해 양반이 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신분도, 사랑도, 족보도 뒤바뀌는 한판! 애기씨의 진짜 사랑을 찾는 공연 프로그램 (△이 양반이 그 양반?)은 웃음 가득한 조선판 맞선 대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반전 가득한 조선판 러브스토리의 결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일 13:00 민속마을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용인신문 | “시는 혼자서 읽는 것도 좋지만 낭송을 통해서 감성이 배가 되는 효과가 있어요. 시낭송은 듣는 사람도 좋지만 낭송을 하는 본인도 치유가 되고 행복해집니다.” 용인시낭송예술협회가 봄이 오는 길목인 4월 8일 오후 3시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를 좋아하고 시낭송을 통해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날 음악과 시가 어우러지는 봄의 향연에서 감성과 행복을 맘껏 충전하면 좋을 것 같다. 지난 2018년에 결성된 용인시낭송예술협회는 시를 좋아하고 시낭송을 즐기는 회원을 비롯해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회원 등 다재다능한 회원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령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젊은층은 물론 70~80대를 비롯해 90대까지도 모두 한데 어우러져 시를 낭송하면서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3대 회장에 취임하는 안병렬 전 수지구청장은 “2022년에 마음을 힐링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됐어요. 저는 원래 크리스토퍼 스피치 리더십 강사로 18년동안 봉사를 해왔던 터라 지금은 시낭송예술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낭송아카데미의 강사로도 활동을 하고 있어요. 시낭송과 스피치는 모두 표준 발음법이 생명이어서 결은 약간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