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남초등학교 4학년 1반 대표 학생들이 조경호 담임교사(좌측)와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기흥구청 사회복지과를 찾아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용인신문 | 언남초등학교(교장 이경옥) 4학년 1반(담임 조경호 교육부장) 학생 21명은 올해도 어김없는 연례행사로 기흥구청 사회복지과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과 성금 43만 430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3월 시작된 ‘이웃 사랑 나눔&배려 프로젝트, 300원의 행복’의 결실로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 담임인 조경호 교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나눔&배려 프로젝트 활동은 하루 300원씩 꾸준히 모아 연례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프로젝트의 의미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아이들은 미술 시간을 활용해 재활용 우유갑으로 저금통을 직접 만들고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300원씩 정성을 모았다. 동전이 쌓여갈수록 이웃을 향한 마음도 함께 자라났다. 저금통의 무게가 묵직하게 늘어날 때마다 나눔의 기쁨과 보람도 비례로 늘어갔다. 4학년 1반 학생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됐으면
성과 공유 포럼을 마치고 교직원과 재학생, 대학혁신지원사업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용인대학교(총장 한진수)는 지난달 12일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포럼’을 개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와 향후 사업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다. ‘CHANGE UP Initiative! 고등교육 전환 시대, 학생 중심 대학 혁신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교직원과 재학생, 대학혁신지원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환류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격려사, 기조강연, 우수사례 공유 세션, 우수성과 부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진수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단순한 성과 보고의 자리를 넘어 대학이 지향하는 혁신의 방향과 가치를 구성원들과 함께 확인하는 출발점”이라며 “體仁知(CHANGE)를 중심으로 학사제도와 교육과정, 학생 지원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혁신지원사업이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축적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능동
단국대학교 범정관 전경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최은용)은 올해 1학기에 일반·특별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108개 강좌를 선보인다.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에 친환경 예술교육을 더한 ‘ESG업사이클 전문가’,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심리‧치유 상담 과정인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바르고 건강한 워킹을 배우는 4060 및 시니어 대상 ‘패션모델 클래스’ 등 중장년을 위한 특별교육과정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일반교육과정은 도예[도예교육과정, 도예교육최고과정, 도자공예(기초), 옹기썰질기법 등], 복식(한국전통인형옷 만들기, 전통복식 유물복제 등), 생활건강(파크골프, 아로마 필라테스 등), 생활예술(전통민화, 내 생애 최초의 사진, AI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플라워디자인 이벤트 등), 음악교육(성악과 발성, 피아노 조율 기능사 자격증준비반 등) 등이 개설됐다. 자격증 교육과정은 미술심리상담사 3급과정, 약용식물관리사, 캘리그라피지도자, ESG업사이클전문가, 훌라댄스지도자 2급, 원예복지사 1·2급, 한방꽃차소물리에, 타로상담전문가,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도예 전공, 사
업무제휴협약을 마치고 용인 미르스타디움 축구경기장에서 김영우 재단대표이사(우에서 세번째)와 최희학 용인FC상임이사(좌에서 세번째)가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은 지난달 23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근 공식 창단한 용인F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스포츠 산업 진로 정보 제공,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관련 교육 콘텐츠 협력,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맞춤형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고 청소년시설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스포츠 진로 탐색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건강한 신체 활동은 물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용인FC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
용인신문 | 용인대학교는 지난 25일 종합체육관에서 박윤규 제10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단호학원 이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과 이수성 전 서울대학교 총장(전 국무총리), 김유성 전 세명대학교 총장,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박희찬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동문, 교직원, 학생 및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윤규 총장은 취임사에서 “임기 동안 지속 가능한 대학의 발전을 우리 대학의 최우선 과업으로 삼겠다”며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진화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역동적인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의 지속 가능성은 구성원 모두의 마음과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총장으로서 구성원과 함께 고민하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원칙과 책임에 기반한 신뢰받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성진 이사장은 치사에서 “박윤규 총장의 비전과 리더십으로 용인대학교를 더욱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주리라 믿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수도권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최우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