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인여성작가회(회장 이난영)가 9월 2일부터 29일까지 안젤리미술관에서 제3회 용인여성작가 정기전 ‘여성과 공존’을 개최한다.
해마다 거르지 않고 여성작가전을 개최하고 있는 이난영 회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작품을 준비해주어 감사하다”며 “작품을 통해 회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귀한 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잔디위에서 음악의 선율과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는 3일 오후6시에 오픈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문의 (031)308-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