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시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6일 윤기현 백암농협 조합장의 사망에 따른 보궐선거를 오는 14일로 결정하고 지난달 30, 31일 양일간 후보 등록을 받았다. 3명이 등록한 가운데 첫 등록을 마친 류인복(66세) (전)수원농협 상임감사는 현재 백암면 용천로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래성(63세) (전)백암농협 조합장(11, 13대)도 등록했다. 이 전 조합장은 현재 백암면 근곡로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심선기(65세) (전)백암농협 비상임 감사도 출마한다. 심 전 감사는 (현)백암원삼영농조합 대표이사로 백암면에서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4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호 1번 이래성 후보, 기호 2번 심선기 후보, 기호 3번 류인복 후보가 각각 기호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14일 백암농협 대회의실에서 17시까지 조합원 유권자 1669명의 선택을 받은 뒤 용인시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 조합장 당선자의 임기는 전 윤 조합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027년 3월 20일까지다.
용인신문 | 용인시와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설 먹거리 매대 운영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상설야시장을 준비 중인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와 함께 ‘먹거리 매대’를 운영할 예비 창업자 10팀을 모집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별당협객마켓’이라 이름 붙인 야시장은 연령과 지역, 국적 제한 없이 용인중앙시장에서 야시장 셀러로 참여하길 원하는 예비 창업자 가운데 사업자등록증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만 39세 이하 청년과 여성, 다문화 예비 창업자나 조리사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참여할 예비 창업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yongins.city@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주관사인 용인중앙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서류심사를 통해 메뉴의 독창성, 가격 적정성 등을 평가한 후 요리 품평회를 열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다만 현재 중앙시장 내에서 영업 중인 음식업소와 중복되는 메뉴는 최대한 배제한다. 이와 함께 현 중앙시장 내 음식업 경영주의 참여도 제한된다. 시는 대상자에게는 조리 마차 매대와 메뉴 개발 컨설팅, 유니폼, 기념품, 전문인력을 통
용인신문 | 용인시 특산물 중 하나일 ‘백옥쌀’ 포장지에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이 랩핑된다. 시는 지난 23일 백옥쌀 포장에 조아용을 활용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옥쌀은 팔당상수원 상류 청미천의 깨끗한 물과 기름진 땅에서 자란 고품질 쌀이다. 경기미 품종인 추정, 고시히카리 등의 쌀을 생산단계서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엄격하게 관리된다. 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완전미 비율이 97% 이상으로 단백질 함량이 6.0% 이하, 품종순도가 90% 이상이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패키징 디자인은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 3D 캐릭터를 활용했다. 시는 2024년 갑진년 용인의 해를 맞아 시민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조아용의 이미지를 활용해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용앤온리 브랜딩’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백옥쌀 패키징은 공보관 SNS홍보팀에서 디자인했다. 백옥쌀 패키징 외에도 지역화폐 카드, 종량제 봉투, 공공사인물, 시정 홍보물 등의 공공디자인에 조아용 3D 캐릭터를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백옥쌀 외에도 2026년까지 청경채 등의 엽채류와 오이, 버섯, 토마토, 수박 복숭아, 가공식품 등의 품목에 조아용 패키징을
용인신문 | 오는 2029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 (가칭)흥덕역 건설 공사가 오는 8월부터 본격화 된다. 용인시는 지난 22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흥덕 구간 터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사업 현황을 알리는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터널 공사에 따른 주민 요구사항 등을 듣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흥구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는 흥덕지구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의 요청으로 계획됐다. 설명회에는 시와 시공사인 HJ중공업 관계자, 시의원,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에서 수원시, 용인시 흥덕서천을 거쳐 화성시 동탄까지 이르는 총연장 38.918km의 일반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이 사업 노선 중 용인지역은 기흥구 흥덕(8공구)과 서천(10공구) 지역이 포함된다. 시는 이날 흥덕 구간인 8공구에 대한 사업 일정과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도왔다. 시공사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8공구는 지난해 말 공사에 착수해 실시계획, 지장물 이설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
용인신문 |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장에 주상봉(71) 현 경기남부도경우회장이 당선됐다. 주 당선인은 지난 23일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4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193표(58.5%)를 득표, 137표(41.5%)를 얻은 김용인 현 중앙회장을 56표차로 제치고 낙승했다. 주 당선인은 용인경찰서 정보과장, 경기지방경찰청 정보분실장, 경북 고령경찰서장, 용인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용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독실한 불교 신자로 용인시 불교신도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지난 1977년 순경 공채 22기 출신으로 경찰에 몸을 담은 뒤, 용인지역에서만 28년을 근무했다. 특히 3형제 모두가 경찰인 것으로 유명하다. 주 당선인은 “3형제 모두가 경찰관이어서 경우회에 대한 생각과 애정이 남다르다”며 “정직하고 정확하게 정도를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우회 중앙회는 제24대 부회장단으로 이중구 현 중앙회 부회장과 김종선 재향전주완산경우회장, 염덕길 성남시분당경우회장 등 5명을 선출했다.
황재규 대표이사(좌)가 이상일 시장으로부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전수받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출범 14년 만인 지난 3월 29일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재단은 지난해 용인시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1등, 재단 산하 전 청소년시설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청소년수련관 만점으로 장관 표창), 외부 공모사업 17건 유치로 사업비 1억 6000만 원 확보, 용인시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165명 합격 등 성과를 달성했다. 황재규 재단 대표이사는 “이러한 쾌거를 이룬 바탕은 재단 전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했고 또한 용인시 유관기관들의 협업에 기인했으며 재단 이사장의 정책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용인시가 출연해 설립한 청소년미래재단은 수련관, 수련원, 문화의집 3곳, 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전담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청소년시설에서 청소년 활동·보호·복지·상담·진로 프로그램과 198개 청소년 단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편차와 청소년 인구 대비 청소년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용인신문 |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EBS 캐릭터 펭수와 만난 이야기가 지난 15일 유튜브를 통해 전달됐다. 용인시 유튜브 조아용TV(https://youtube.com/TheYongin)와 EBS 유튜브 자이언트펭TV(https://youtube.com/@giantpengtv)에서 함께 공개된 영상 댓글창에는 조아용과 펭수의 다음 만남을 요청하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는 모습이다. 시는 이날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기 위해 두 캐릭터가 활약한 홍보영상을 촬영, 이날 유튜브 ‘조아용TV’와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동시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갈오거리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내용을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영상 촬영을 기획했다. 영상에서는 지난달 27일 신갈동 일대에서 열린 거리축제 현장에서 조아용과 펭수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축제장 곳곳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캐릭터는 특유의 유쾌하고 앙증맞은 매력을 뽐내며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의 디지털게시판과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의 사랑을 받는 조아용과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펭수를 활용해 도시재생 사업을
용인신문 | ‘돈 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받아 온 용인경전철이 시민의 발로 자리잡고 있다. 개통 당시 하루 1만 명에도 못 미치는 탑승객 수로 ‘미운 오리’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하루 4만 명이 넘는 시민의 교통수단이 된 것. 경전철이 시민의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경전철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인 철도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총 30년인 경전철 차량의 내구 연한 중 절반이 지났고, 경전철을 중심으로 한 경강선 연장선 및 경전철 광교 연장선 등 연계 철도계획이 속속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전철 연계 철도노선이 국가 및 경기도 철도계획 승인을 대비한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용인경전철 하루 평균 탑승객이 4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월 말 기준 누적탑승객도 1억 431만 3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3년 4월 개통한 지 11년 만이다. 시는 지난 12일 경전철 누적 탑승객이 올해 1월 1억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4월 하루 평균 승객 수 4만 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전철 탑승객은 지난 2013년 개통 당시 하루 평균 8747명 수준이었다. 분당선과 환승 할인이 진행되면서 증가추세를 보여왔
기흥농협 임직원과 농가봉사단, 고주모회원들이 화단조성에 필요한 꽃을 준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달 30일 기흥구 일대와 처인구 학일리 마을에서 농촌 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화단조성’을 위한 꽃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기흥농협 농가봉사단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도로변 화단조성, 꽃잔디 심기 등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탰다. 농가봉사단 이명자 단장은 “기흥농협 임직원과 회원들이 꽃잔디 심기 봉사활동에 힘써줘서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 동네가 꽃처럼 아름답고 화려하게 거듭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규혁 조합장은 “기흥농협 농가봉사단 및 고주모 회원들의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더 나은 농업·농촌 환경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지역에서의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반딧불이 가족어울림축제로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을 연출하고 있다 용인신문 | 사단법인 반딧불이(대표 박인선)는 지난달 27일 주차장에서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21주년 맞이 가족어울림축제를 진행했다. 축제는 송기안의 ‘21주년 개회선언’과 함께 하나, 무조건 열심히 한다. 하나, 넘어져도 울지 않는다. 하나, 옆사람이 반칙해도 절대 따라하지 않는다. 하나, 이긴 팀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하나, 진 팀을 놀리지 않는다. 등 김종석과 김동현의 선서식이 이어졌다. 반딧불이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행복한 운동회를 만들기 위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공감과 배려가 담긴 선언문이다. 퀴즈 게임, 릴레이 경기 등 반딧불이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동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에 이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 댄스팀과 반디스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면서 축제는 장애인과 그 가족,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던 이날 축제는 뛰다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뒤쳐지면 박수와 환호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참여한 모두는 장애, 비장애의 벽을 넘어 한 가
용인신문 | 용인시가 오는 6월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구성역 개통에 대비해 대중교통 연계 교통망을 마련했다. 시는 GTX 구성역이 개통되면 1번 출구에서 지하철 수인분당선의 구성역으로 이동, 버스를 탈 수 있도록 기존 버스 노선의 경로를 조정하고, 시민 수요가 많은 일부 노선은 운행 차량을 늘려 교통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기존에 운행하는 노선들 가운데 시내버스 4개 노선(670, 68, 690, 820)과 마을버스 12개 노선(15-4, 29, 29-1, 30, 34, 35, 36, 80, 49B, 50, 57, 57-2번) 등 16개 노선버스를 순차적으로 GTX-A 구성역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내버스(68, 77)와 마을버스(18, 20, 51-1, 53, 810-2) 등 7개 노선에 각각 1대씩 차량을 증차해 배차간격을 축소하고, 동백지역과 구성역을 오가는 810-2번은 2대를 늘릴 방침이다. 마북동~구성역 구간을 오가는 마을버스 502번(예정) 노선을 연말까지 신설한다. 올 연말 경부고속도로 건너편에 개통될 GTX-A(구성역) 2번 출구 주변 교통망도 확충한다. 2번 출구에 버스정류
용인신문 | 용인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가 도입된다. 광역급행버스는 일반 광역버스와 달리 중요 정류장만 정차하는 노선이다. 만성 교통체증과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 따른 좌석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서울 출‧퇴근 시민들을 위한 방안이 마련된 셈이다. 용인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 같은 내용의 용인-서울간 대중교통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선책은 △광역급행버스 도입 △좌석예약제 확대 △2층 전기버스 증차 △명동성당 인근 도로변 정류장 정차 △퇴근시간대 강남 일원 노선 역방향 운행으로 모두 5가지다. 시는 교통체증이 심한 출근시간대 승객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만 정차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광역급행버스를 오는 27일부터 운행한다. 또 명지대에서 출발해 강남역으로 가는 5001-1번, 강변역 방면으로 가는 5600번을 오전 6~8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좌석 예약제로 운행한다. 좌석예약제는 시민들이 오전 6~8시에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의 좌석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Miri, DIGILOCA)을 통해 예약한 뒤 탑승하는 서비스다. 오는 6월부터는 5001번(강남역), 5005번(서울역), 5700A번(강변역)에도 적용하고, 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