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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교육환경… 더욱 노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외국어고등학교가 공사를 시작한지 3년여 만에 최종 준공됐다.

외국어고등학교(교장 남봉철)는 지난 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철 총장과 학교법인 동원윤영회 이남주 이사장, 남상용 용인교육장 등 학부모와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남봉철 교장은 “이번 준공식으로 학교의 외관이 모두 완성돼 더 큰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복지관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게스트 하우스 등을 설립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숙사 1개동과 교사동을 갖춘 채 개교한 외고는 이후 기숙사 증축과 체육관 설립을 마무리 해 최종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외국어고등학교는 대지면적 1만 6000평에 각 교실마다 시청각 시설을 갖춘 교사동과 체육관, 생태공원과 함께 1050여명의 재학생 전원이 2인 1실로 사용하는 최신시설의 기숙사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리한 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전국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용인외고는 경기도와 용인시가 약 458억 원의 공사비를 지원했으며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교지를 제공해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