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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학교를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인사들과 지역노인 100여명, 학부형 등 500여명이 모인가운데 기악합주, 춤, 노래, 국악합창, 줄넘기 등 학생들의 재롱과 함께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노인들은 어린이들이 만든 공예, 그림 등 작품들도 감상하고 귀여운 재롱도 보고 미리준비한 점심식사도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행사장에는 보람교사 어머니 봉사단 33명이 노인들을 안내하고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 교장은 “작년에 개교한 뒤 두 번째 경로잔치를 열었는데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찾아와 주시고 기뻐하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노인들을 모시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매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