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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에 사랑을 공연한다

사랑을 전하는 여성합창단 드림싱어즈(단장 유지동)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해 11월 9일 오후 7시 육군 제 3야전군 11항공단 512항공대대 특별무대에서 제8회 ‘용인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용인시음악협회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행사에서 드림싱어즈는 나운규 교수의 지휘아래 꽃 파는 아가씨, 총각 타령, oh happy day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화음을 선사하며 소프라노 김영하씨가 ‘나에게로의 초대’, 소프라노 이덕인씨가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한다.

또 512항공대대 장병들로 구성된 5인조 그룹 맘모스의 무대와 55사단 군악대의 멋진 연주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공연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민·군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는 물론 장병 문화생활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서늘한 가을밤 뜨거운 공연으로 마음까지 따뜻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드림싱어즈는 지난 1996년 창단돼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여성합창단으로 ‘경기도 2006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올해에만 영보자애원, 보바스기념병원, 도립노인병원 등에서 음악공연을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문의 용인예총 031-337-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