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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고 테니스, 처녀출전 ‘우승’

제87회 전국체육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한 용인시 선수단이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경기도의 통산 18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총 286명이 출전한 용인시 선수단은 씨름, 체조, 테니스 등 총 18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처녀출전으로 남고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용인고등학교(교장 최석렬) 남자테니스(감독 문종원)의 경우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승후보로 거론돼왔다.

지난 97년 창단한 용인고 테니스부는 지난 5월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테니스 대회와 지난 8월 열린 전국 소강배 대회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성호(용인고 2)선수는 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남고부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용인시청 체조 직장경기부 소속 백화승, 오혜민 선수는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조정 무타페어 부문의 이강선, 황창범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공선미 선수(용인고1, 감독 황의용)가 여자 10Km 단축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용인시청 소속 서은미, 이선영 선수는 16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26개, 은메달 119개, 동메달 127개를 획득, 총 7만 6054점을 얻어, 개최지 이점을 살려 우승을 노리던 경상북도(금81, 은88, 동108 총점6955)를 6501점차로 제치고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