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로캅스(Pro-Cops)는 도둑을 잘 잡는 전문형사팀의 약칭으로 강력1팀은 지난달 수지일대 상가에 잠복해 42회에 걸쳐 16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5인조 상가전문 절도범을 검거했다.
또한 상가에 침입한 금고털이범을 비롯해 준강도와 건축·자재 절도범, 오토바이 절도범 등 총25명을 검거하고 102건의 강·절도사건을 해결하는 등 선전을 벌여 다른 형사팀들을 제치고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날 프로캅스에 선발된 용인서 강력1팀 대원들에게는 경기경찰청장의 표창과 포상금, 프로캅스를 상징하는 금반지, 용인경찰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구본걸 용인서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비롯해 민생치안을 해결하는데 노고가 많다”며 “용인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