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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 재능 발산

   
 
영문중학교(교장 전동섭)는 지난 23일 ‘특별활동 전시회 및 가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옛 선조의 모습을 담은 ‘주몽의 후예들’을 비롯해 농촌지역의 정서를 담은 ‘놋다리 밟기’와 ‘문어발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교내 다목적실에서 2000여 점 이상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이날 영문중 학부모 선도위원회 봉사단은 ‘마판(Marfan)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전승환(중3)군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도예와 점핑클레이, 비즈공예, 엽서, 십자수, 한지공예, 발명품, 테디베어, 과학조립, 생활 공예품 등 전동섭 교장을 비롯한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영문중 한상옥 교사는 “이번 전시회는 영문중학교가 YP시범학교로 선정되면서 개최된 것”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장기를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개교한 영문중학교는 2007학년도 외국어고등학교 특별전형에서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박지송아, 이슬기)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나연진) 등의 합격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