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인문화재단은 무대 체험프로그램인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공연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관객들이 궁금해 하는 무대 뒤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대음향, 조명, 기계 등 공연장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4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체험 접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