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3년간 용인시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김종경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110만 용인 시민의 사랑 속에 명실상부한 대표 신문사로 자리매김할 것을 믿습니다. 용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용인신문 |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2년 창간 이후 늘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용인의 중심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용인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며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희망을 전하는 중심축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가치를 전달하는 용인신문의 더욱 큰 활약을 기흥농협은 기대합니다!
지난 9월 12일 발기인 모임후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화이팅으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발기인들의 회의 진행 모습이 간절하고 진지하다 주민들 ‘고등학교설립 추진위’ 발대식 서명운동 동참 2800명 달해 열기 후끈 도교육청·용인시·학부모 대표 한자리 교육 개선 정담회… 학습권 보장 공감 용인신문 | 처인구 모현읍의 고등학교 부재 문제가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약 3만 5000명의 인구와 1만 5000 세대가 거주하는 모현읍에는 현재 일반계 고등학교가 단 한 곳도 없어 심각한 교육 인프라 불균형을 겪고 있다. ‘집 가까운 학교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행정 사각지대라는 지적이다. 교육 불균형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와 염원은 조직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다. 지난 9월 12일 모현읍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고등학교 설립 추진이 결정됐으며 14일에는 읍장, 이장협의회 선임 이장, 7개 주요 단체장 및 학부모 대표 등 33명이 참여하는 발기인 모임이 성사됐다. 이어 26일에는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현읍 고등학교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지난달 말 현재, 서명운동에 동참한 주민이 2800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 사회의 염원은 뜨겁다. 불균형 문제는
제1회 연합대회는 양 대학의 엘리트선수보다는 학생회 중심의 일반학생들이 참여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했다 용인신문 | 용인대학교(총장 한진수)와 한국체육대학교(총장 문원재)는 지난달 28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제1회 용인대·한체대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종목은 축구, 농구, 피구, 계주, 전략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으로 대학별 팀을 이뤄 승부 이상의 교류와 화합을 나눴다. 한편,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퍼스널컬러, 캐리커처, 타로부스 등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행사는 한국 체육 분야 전통 강호 대학이 만나 엘리트보다 학생회 중심의 일반학생들이 참여해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은 물론 진정한 대학스포츠 문화 확산을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체육대학교 학생지원처장 이영선 교수는 “공부하는 체육전공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스포츠 축제 활성화로 지속 개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장 이재원 교수는 “이번 대회로 양교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과 대학 스포츠문화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내년 용인대학교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며 “오늘은 ‘파이팅’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대
수원화성행궁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프로그램 ‘슬기로운 글로벌 경기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RISE사업단(단장 이현미)은 지난달 25일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프로그램 ‘슬기로운 글로벌 경기스쿨’을 수원화성행궁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RISE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동원대학교, 여주대학교, 장안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4개 대학 참여 학생 130여 명은 수원화성행궁 문화 탐방, 판소리, 고전무용, 전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사전에 제작된 워크북 프리뷰 및 프로그램 당일 직접적으로 문화체험을 통해 K-컬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짜우 유학생은 “한국에 처음와서 초기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 더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도 학업에도 더 참여하겠다”며 “눈으로만 봤던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축소판을 경험한 것 같아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미 단장은 “이번 프로그
용인신문 | 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종경 대표님과 관계자분들의 헌신으로 용인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33년 긴 세월 동안 흔들림 없이 올바른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며 시민의 발과 입이 되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YMCA 정신처럼,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어가는 언론의 등대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용인신문 |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사명을 다해주셨습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쁨을 전하는 따뜻한 안내자 역할을 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용인 문화예술의 역사 곳곳에 용인신문의 빛나는 발자취가 새겨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며 시민의 삶을 살찌우는 언론의 등불로 찬란하게 빛나주시길 기원합니다.
용인신문 | 반짝이는 반딧불이처럼 빛나는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묵묵히 바른 정보를 전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용인신문’이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매체로서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반짝이게 하는 지역 언론의 희망 등불로 늘 함께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 | 용인을 대표하는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용인신문이 공정하고 올바른 보도와 건전한 비판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희망의 소통 창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발로 뛰는 건강하고 튼튼한 신문사로 더욱 건승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용인신문 |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수지꿈꾸는도서관 가족 모두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서 용인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기록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저희 도서관 활동에도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시민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서며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오래도록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 |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소식을 전해주신 용인신문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로서 앞으로도 지역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수지신협이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수지신협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 |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을 사회의 공기(公器)라 하듯,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소식을 전해온 용인신문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원 또한 시민 건강을 위한 ‘사회적 공기’의 역할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더욱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