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원제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했던 조합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시산림조합 안전기원제 행사에서 이대영 조합장이 기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4일 입춘을 맞아 조합 금융사무실에서 안전기원제를 진행하며 한 해의 무사 안녕과 조합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기원제에는 조합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업무 전반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돼서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무탈하고 무사고의 날들이 지속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대영 조합장은 기원문을 통해 “모든 금융업무가 신뢰를 근간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돼 고객에게는 믿음을, 직원들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산림조합이 꾸준히 성장해 지역사회로부터 오래도록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우리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건전한 금융업무와 지역 산림자원 육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자연. 다함께 돌봄센터를 찾은 아이들이 겨울 원예 수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시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 중이다 용인시의 한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아이들이 도예 전문가의 지도 아래 찰흙을 빚으며 창의 예술 체험 활동에 몰입하고 있다. 용인시는 올해 시설 확충을 넘어 이처럼 수준 높은 학교 밖 커리큘럼을 강화해 돌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용인시민들이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행복한 미소로 함께하고 있다 '성장'과 '생명'을 지키는 110만 용인시의 행정 거점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는 올해 '세이프가드'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 보건소' 도입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촘촘한 '안심 복지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용인형 아동 돌봄 모델’ 저출생 위기 돌파 초등생 저학년 대상 마음 건강 검진비 지원 중증 장애인·독거노인 ‘재택의료센터’ 운영 용인신문 | 2026년 새해를 맞는 용인시의 복지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인구 110만 명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 용인시의 최우선 과제는 도시의 미래인 ‘아동’을 안전하게 키워내고 시민의 기본권인 ‘건강’을 소외 없이 지켜내는 일
용인신문 |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해 인상됐다.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수령액은 지난해 34만 2510원에서 올해 34만 9700원으로 7190원 올랐다.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 문턱도 낮아졌다.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2만 원으로 확정됐다. 즉, 월 소득인정액이 이 금액 이하인 어르신이라면 기초연금을 수급할 수 있다. 특히 일하는 어르신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연금 수급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근로소득 공제액을 기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6년 인상된 최저임금(시간당 1만 320원)을 반영한 조치다. ■ 올해 1961년생 신규 신청 대상 기초연금은 신청 주의 원칙에 따라 반드시 직접 신청해야 지급된다.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하는 1961년생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
대만 까오슝 한국학교 도서실에서 학생들이 용인 여성기업인협의회로부터 기증받은 한국어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타국에서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가 대만 까오슝 한국학교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100만 원 상당의 한국어 도서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만화와 고전, 학습 도서 등이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겨 전달을 기다리고 있다 대만 워크숍을 진행한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현지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한인 학교 도서 기증이라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더했다 용인신문 |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이정란, (주)우노 대표)가 해외 워크숍 중 현지 한인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9일~12월 2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된 하반기 워크숍 일정 중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해외 한인 학생들을 돕고자 대만 내 한국학교 두 곳에 총 200만 원 상당의 한국어 도서를 기증했다. 기증은 해외
퍼스트태권도 김영배 관장과 관원들 모습 용인대호랑이태권도 임종혁 관장과 사범 및 관원들 모습 경희대석사창대태권도 오영묵 관장과 부관장 및 원생들 모습 용인신문 | 지난달 16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 열린소통실에서는 퍼스트태권도 김영배 관장과 초등학생 12명 관원들이 참석해서 라면 500봉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후 21일에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용인대호랑이태권도에서 올해도 임종혁 관장을 비롯해 태권도 사범과 원생 등 16명이 직접 복지관에 찾아와서 라면 1000봉을 후원했다. 또 23일에는 지난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경희대석사 창대태권도에서 올해도 잊지 않고 오영묵 관장을 비롯한 부관장과 원생 등 총 12명이 직접 참석해서 라면 660봉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각 태권도장에서 후원한 라면은 초등학생 어린 원생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경험했다. 한편, 복지관 직원들은 받은 라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통합반응상황실(IRS)을 견학하며 교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세브란스병원(원장 김은경)은 지난달 23일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체험 교육 ‘용인 청소년, 미래-로(路)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용인시·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시청소년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현장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제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김은경 원장은 특강을 통해 병원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으며 병원 교직원들은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직종별 역할과 업무를 소개했다. 이후 입원 병동, 통합반응상황실(IRS), 혈관촬영‧인터벤션실,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 검사 시스템, 병동 약국 등 의료 현장을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뒤에는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응급 상황 대처법을 교육받았으며 질의응답과 소감 발표,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이 마무리됐다.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손가락하트를 전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신문 제2기 독자권익보호위원회를 겸한 편집자문위원회는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언론이 견지해야 할 보도 논조와 지역 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종경 발행인의 주재 아래 오수환, 정관선, 박인철, 김향숙, 남종우, 김기태, 이채원 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우선 지역 언론의 시각적 이미지 개선을 통한 전달력 제고를 주문했다. 특히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역동성을 신문 지면에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보도 사진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도시의 미래 비전을 독자들에게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편집상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지역 언론 본연의 기능인 정책 검증과 공정 보도에 대한 논의가 집중되었다. 위원들은 선거구 획정 변화 등 급변하는 정치 지형 속에서 언론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후보자들의 자질과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공정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김선구 관장(사진 우측)이 인지재활로봇 '보미1'을 전달받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달 14일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로부터 인지훈련 및 재활을 돕는 스마트 로봇 ‘보미1’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보미1’은 약 800만 원 상당의 고성능 인지치료용 로봇으로 시각·청각 피드백과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흥미를 유도하고 비대면 건강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인지훈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재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복지관은 도입된 ‘보미1’을 활용해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훈련, 기억력증진, 주의집중력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발달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로봇 기반의 1:1 맞춤형 인지 강화 훈련을 실시해 이용자들이 인지 활동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선구 관장은 “로보케어의 따뜻한 나눔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보케어는 인공지능(AI) 및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
전환기 센터에서 직업 훈련을 받는 발달장애인들의 활기찬 모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치아 게임을 연습 하고 있다 장애인 바리스타가 활짝 웃으며 손님에게 커피를 건네는 카페 '휴(休)' 내부 모습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도로 정보를 확인하는 시각장애인 올해 패러다임 대전환… 시설서 지역사회로 이동권·일자리·돌봄·문화체육 등 집중 투자 용인형 맞춤 고용 모델 구축… 안정적 일자리 용인신문 | 2026년 용인시가 지향하는 복지의 종착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도시’다. 시는 올해를 장애인 이동권 보장, 경제적 자립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 완성의 원년으로 삼았다. 이는 시혜적 보조금을 넘어 장애인이 당당한 구성원으로 역할 하는 ‘기회의 장’을 넓히겠다는 의지다. 특히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복지의 무게추를 옮겨 이웃과 일상을 나누는 진정한 ‘장벽 없는 용인’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인신문은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4대 핵심 분야의 변화를 조명한다. ■ ‘기다림 없는 이동’, 무장애 도시 완성 용인시가 그리는 무장애 도시는 장애인이 시공간 제약 없이 사회에 참여하는 환경이다. 올해 시는 교통 인프라 혁신과 디지털
용인신문 | 보험료는 조금 더 내지만, 받는 연금액은 늘어나고 저소득층 및 출산·군복무자에 대한 혜택은 더욱 두터워졌다. 1. 내고 받는 돈의 변화 (보험료율 & 소득대체율) 연금의 지속 가능성과 노후 보장을 위해 기준이 조정된다. 보험료율 인상: 기존 9%→9.5%로 0.5% 인상된다.(2033년까지 매년 0.5%씩 인상해 13%가 목표다.) 소득대체율 상향: 은퇴 전 소득 대비 연금 수령액 비율이 43%로 높아진다.(보험료를 더 내는 만큼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늘어난다.) 2. 현재 수급자를 위한 인상(물가 반영) 기존 연금수급자들의 실질 구매력 보호. 2.1% 인상: 국민연금(기본/부양가족 연금) 및 기초연금 수령액이 전년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1월부터 2.1% 더 지급된다. 3. 가입 혜택 및 지원 확대 (크레딧 & 지원금) 가입 기간을 늘려주고 보험료 부담은 줄인다. 출산크레딧 확대: 첫째 아이부터 12개월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하며 최대 50개월 상한선이 폐지됐다. 군복무크레딧 확대: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인정 기간이 늘어난다. 저소득 지역가입자 지원: 신고소득 80만 원 미만 시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생애 최대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권숙경)에서는 지난 28일 떡국떡 및 떡국 1kg 210개와 사골 500mg 280개가 포장된 사골셋트를 준비해 지역의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70세대에 전달했다. 기흥농협 여성대학총동창회는 매년 바자회 및 정기적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순환하는 선행으로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소통을 실현하고 있다. 이들의 함께나눔 열정과 봉사는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과 리더십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직접 포장하고 전달한 정성은 70여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에 한낮 기온이 영하 2도에 달하는 추위 속에서도 환한 미소가 피어나게 했다. 한규혁 조합장은 “우리 지역사회에서는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지만 우리가 함께 나아간다면 작지만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리더쉽을 이끌며 다 함께 상생하는 삶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농가봉사단(회장 서혜숙, 단장 이명자)은 지난 27일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흥구 보라동 일대 거리 정화 캠페인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기흥농협 농가봉사단은 매월 정기적 봉사를 선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등과 함께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흥농협 봉사단과 농가봉사단 20여 명은 캠페인과 함께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2시간에 걸쳐 활동하며 매운 겨울바람을 이겨냈다. 함께한 한규혁 조합장과 단원들은 코가 빨갛게 되는 날씨 속에서도 함께하는 봉사가 우리 마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갖게 한다며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한규혁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이 이전과는 달리 수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끌면서 다 함께 상생하는 농업농촌의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