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명곡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의 시작은 경쾌하고 활기찬 선율이 돋보이는 주페의 ‘경비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으로 연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럼페터 성재창이 무대에 올라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Trumpet Concerto)’을 협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트럼펫 특유의 맑고 경쾌한 음색과 기교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베토벤의 ‘교향곡 7번 A장조, 작품번호 92(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가 연주된다. 압도적인 교향곡의 울림과 역동적인 리듬을 통해 작품의 진면목을 전할 예정이다.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무대로 마련됐다. 문의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용인신문 | 죽전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6년 5월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죽전도서관의 특성화 주제인 ‘세계 문화’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아동을 위해 운영 시간을 야간과 주말로도 확대했다.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문학의 창으로 본 세계’가, 저녁 7시에는 ‘복식으로 읽는 세계 문화사’가 진행된다. ‘문학의 창으로 본 세계’는 세계 문학 속 문화와 배경을, ‘복식으로 읽는 세계 문화사’는 인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옷’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2일과 9일 오전 10시에는 여러 나라의 차 문화를 배우고, 차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찻잔 속 세계 티 여행’, ‘다르게 즐기는 밀크티’가 각각 운영된다. 29일 저녁 7시부터는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독서 인형극 ‘한밤중 북소동’이 열린다. 5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되는 ‘책을 담다’ 필사 체험 공간 등 갖가지 행사도 마련됐다. 일반 강연과 체험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한밤중 북소동’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lib.yongin.
용인신문 | 용인미술협회(지부장 김주익)는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선정작가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부문은 공예, 디자인, 문인화, 민화, 서양화, 수채화, 일러스트, 조각, 캘리, 한국화 11개 분야이며, 응모작 접수는 용인시청 내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5월 13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 마감이다. 심사발표는 5월 18일 오후3시에 용인미술협회와 용인예총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선정작가전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장에서 하며, 시상식은 18일 오후2시에 시청 내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상은 올해의 대표 작가상에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선정작가도 시상한다. 이와 함께 2026 올해의 승인 초대작가전이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에서 열린다.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5월 3일과 5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 6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작에 이어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총감독이 참여해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움직임과 섬세한 퍼펫 오브제, 다양한 시각효과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하며, 작품 속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의 생애 주기와 시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 누릴 수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2026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는 용인시민 3명 이상이 모이면 집,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모임 장소, 동네 사랑방 등 생활 공간 어디서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다. 가족과 친구, 이웃, 동네 주민 등 마음이 맞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5년 시작된 본 사업은 문화 접근성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형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웃과 문화예술에 애정을 지닌 시민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가 직접 기획·운영한다. 올해는 ‘용인(龍仁)의 사람들, 용인(容人)의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예술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의 모습을 캔버스 작품으로 표현하는 ‘용인의 사람’ △기억하고 싶은 용인
용인신문 | ‘용인 석성산성’이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고시됐다. 이번에 지정된 ‘용인 석성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유방동과 기흥구 중동 일원에 걸쳐 석성산 정상부를 포함한 넓은 영역에 위치하고 있다.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점에 조성돼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산성이고 성벽의 총길이만 2㎞에 달한다.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6세기 할미산성을 조성해 운영하다가 7세기 통일을 전후한 시점에는 할미산성의 후방에 석성산성을 새로 축조했다. 최초 조성 시에는 현재 군부대가 위치한 서쪽 능선 중심으로 성을 쌓았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동쪽으로 통화사, 북쪽으로 현재의 석성산 정상을 포함하는 범위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해 시기별 건축 기술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서애 유성룡은 지형이 험난하고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석성산성에 군사를 배치해 오산 독산성, 광주 남한산성과 함께 한성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선조에게 보고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석성산성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산성의 핵심구역에 오래 전 군부대가 들어섰기 때문이다. 출입이 제한되고 군사시설로 인해 일부 성벽이 훼손되거나 가려져 제대로 된 조사가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6년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첫 공연으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 Ⅷ - 베토벤 운명’을 선보인다. ‘운명‘ 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베토벤과 베르디의 명곡들을 통해 가혹한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지휘하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와 승리를 그려낸다. 공연의 첫 무대는 장엄한 선율이 돋보이는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장식한다. 이어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탁월한 테크닉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협연해, 화려하고 서정적인 해석으로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피날레는 섬세하고 정교한 곡 해석으로 호평받는 지휘자 윤승업과 용인 지역 클래식 음악의 매개 역할을 해온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행사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양 감독과 선수 대표가 안전 기원제를 진행하고 있다 송원근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승진 감독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구리틀야구단(단장 송원근, 감독 양승진)은 지난달 28일 모현레스피아 야구장에서 한 해 동안 무사고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기원하는 ‘2026년 용인시처인구리틀야구단 출정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이영희 도의원, 김상수·김윤선·황미상·박인철·박병민 등 시의원과 이재학 모현읍 체육회장, 이경희 포곡읍 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와 학부모 등 7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송원근 단장은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야구 실력 이전에 바른 마음가짐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인성을 강조하며 “올해는 더욱더 단단한 팀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오늘 참석한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은 물론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의 야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용인신문 | 따사로운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에 마음이 밖으로 향하는 계절입니다. 나들이 갈 때 의외로 책이 괜찮은 친구인 걸 알고 계신가요? 산책하던 길 잠시 쉬어 갈 때, 카페에서 차 한 잔만 하기 아쉬울 때, 어른도 아이도 함께 읽기 좋은 책 4권을 가져왔습니다. AI 시대 진로 설계서(이승주/ 별꽃) 우리 아이가 뭐 먹고 살지?… 걱정되는 순간 아이들의 꿈을 위해 엄마들은 바쁩니다. 위인전집을 사다 들이밀고, 직업 체험이나 적성 검사 등 아이의 진로를 살피는데 열심입니다. 같은 돈과 시간을 들여도 00랜드 등 놀이공원보다 잡00에 데려가면 더 교육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한 듯 뿌듯해합니다. 문제는 어릴 때는 “요리사가 될 거야.” “화가도 되고 싶어.”라며 의욕 넘치던 아이들이 중학교만 가도 흔들리는 눈빛을 보낸다는 점입니다. 성적에 맞춰 과를 정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즉 외부 조건에 의해 ‘선택을 당하는 상태’가 되면서 상황은 더 악화합니다. 왜 그럴까요? 제대로 된 진로 교육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AI 시대 진로 설계서'는 피상적으로만 알던 직업의 본질을 알려줌으로써 직업과 진로 선택의 기본과 방향성을 일러줍니다. 법조인을 비롯해 의료인, 빅데이터 분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일과 3일(오후 2시)에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5월 9일과 10일에는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가 차례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민의 문화 접근성 높이기 위해 가격 부담을 낮춰 두 공연 모두 용인시민 대상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된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잘 알려진 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부모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이어 동화 원작을 기반으로 발레 공연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는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형 스토리 발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클래식 발레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용인문화재단은 뮤지컬과 발레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객의
용인신문 | 용인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에서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밤중 북소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적인 독서 공간으로 인식되던 도서관을 늦은 저녁에도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친숙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느끼게 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화 인형극, 미니 뮤지컬, 독후 체험 활동 등으로 이뤄져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자가 극의 일부가 되는 관객 참여형 양방향(인터랙티브) 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인형극은 ‘신기한 사탕가게’, ‘된장찌개’, ‘평범한 식빵’ 등 그림책 3권의 주제를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책과 극 내용과 연계해 책갈피 등을 만드는 활동이 이어진다. 도서관별 일정은 4월 10일 수지도서관, 5월 29일 죽전도서관, 6월 19일 상현도서관, 7월 10일 성복도서관, 8월 21일 동천도서관, 9월 4일 수지도서관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는 양육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별 행사일 한 주 전 오전 10시부터 시 도서관 누리집(lib.yongi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도서관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지역 생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공모 지원사업 – 생활예술 틔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그동안 공공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되었던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신규 생활예술단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초기 단계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생활예술인 및 생활예술단체이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생활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전문 예술인(단체) 및 기존 공모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개인·단체는 이번 사업에서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공고일 기준 기설립 단체만 신청할 수 있었던 요건을 완화해, 신규로 구성된 생활예술단체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50만 원, 단체 최대 300만 원으로, 창작 및 발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처음 예술 활동을 시작하거나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생활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